선배님들에 좋은정보 얻어
퇴근후 광주 집으로 내려와 짐
싸는도중 마님한테온 한통의
전호 장모님 모시고 병원 갔다오라는 명령이 ㅜㅜ 날새고 가는거라
일직 자리 잡구 한숨 자려했는데
오는 낚시 하긴 그른거 같아요
낚시가두 밤에 잠만 자다올거 같은
두러움이 정보주신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오늘을 포기하구
이주 연휴에 도전 해봐야 할거
같내요 좋은 하루되세요
^_______^¥
낚시가기 이렇게 힘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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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낚시야 담에 가시면 되지요.
담주에 가셔서 대물상면 기원 드립니다!
기대가 컷는데 ㅜㅜ 지금은
장모님 모시구 병원에 있내요
후닥하구 가려 했더니 점심시간이
2시까지 뜨억 ㅎㅎ 눈에서 레이져
생산중 슈퍼맨 되가요
^____^¥
연휴엔 꼭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월님들 사모님들은 다들 무선 존재 같아유...뽀뽀는 해주시나 몰라유~^~^;
큰 재산 됩니다.
낚시 갈때든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