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낚시가 언제쯤 생활체육으로 복귀될까요

22-07-25 19:35

공약의 공이 무슨 뜻인지 아시자너유?

22-07-25 19:43

그래도 약이잔아요

22-07-25 19:48

글쎄요~~

22-07-25 20:09

이건 멀리가는거 같네요~ㅎ

22-07-25 20:37

궁금한거...

1만여명 대표 60 여명 누가 뽑았나요?

난 안뽑았는데?

한동안 '월척' 안해서 제가 못 본건가요?

바라지도 않지만

바랄 족속들에게 뭘 바래야 기대감이라도 있지요...

22-07-25 21:11

붕춤님
아무 약이나 막 먹으믄 안되유.
약은 약사 언냐에게~~~

22-07-25 21:24

저도 투표권 없지만
투표 한적 없는데에~

22-07-25 21:45

김오영 회장님...

계신가요??

22-07-25 22:15

ㅋㅋㅋ
청신호가 켜졌다?? 라....

22-07-25 22:22

어~~~언 젠가는~~~~~~

22-07-25 22:57

공약이 그 공약이 아닌가봅니다

22-07-25 22:57

그냥..공략 당한거..ㅡ,.ㅡ;;

22-07-26 00:58

공약은 공약일 뿐... 그리 알고있습니다만..

22-07-26 06:04

ㅋ ㅋ
이 정권에서는 절대 안될일이죠

22-07-26 07:20

지금하는거봐선?

22-07-26 07:36

언젠가는
공약 이행 하겠죠.

22-07-26 08:13

토끼사냥은 끝났고 활은 시위를 풀고 걸어놓고 사냥개는 삶아 먹는것이 아닌

이용해먹어야 그 가치가 있는데

우리가 이용만당하는것이 아닌지요

22-07-26 09:04

저는 공약 안 믿습니다

22-07-26 09:12

좋게좀 생각합시다
왜그리 삐딱선만 좋아 하시는지~~
공약후 1년도 안되었는데 ~~~~
조금더 기다려 보고 애기하는 것이 어떠할 런지요

22-07-26 11:07

댓글 쓰게 만드네.ㅡㅡ
날씨도 더워서 열나는데
별 쓰레기같은...

22-07-26 12:03

풉~
본인은 기억도 못한다에 한 표 던집니다.

22-07-26 12:16

이런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응원하고 환영은 못받더라도 민폐족 오명은 벗고 당당히 낚시인으로 살수 있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22-07-26 12:28

낚시 인구좀 줄엇으믄 해요 요즘은 가보믄 자리가 없어요 내자리는 있어야는데 ...

22-07-26 13:25

철저한 공개, 암행단속으로 쓰레기버리는 똥꾼에게 벌금폭탄을 때리는 정책이 최우선입니다

22-07-26 14:49

카메라설치 환영합니다

22-07-26 15:49

누구 지지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4대강에 켜켜이 막아 둔 보나 개방했으면 합니다.
물은 흘러야죠.

22-07-26 17:12

낚시가 스포츠로 바뀌어 진다 해두 ...아시아.세계 .올림픽에 들 가능성은 한참 멀은거 같구요....낚시터 금지구역 해재는 안될겁니다..이유는 우리 낚시인의 문제입니다.........한 마을에 붕어가 잘 낚이는 저수지가 있으면 꾼들이 모일거구...꾼 들이 모이면 쓰래기 천지가 될것은 기정 사실입니다..당연히 주민은 민원울 제기 할거구...정부는 낚시꾼 보다는 주민의 말을 귀 담아 들을겁니다...
똥꾼들이 있는한 낚시금지 구역은 점점 더 많아질겁니다. .......먼저 우리 낚시인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될거 같아요....
이상 똥꾼을 조금 벚어난 낚시꾼의 넉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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