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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 12-06-12 05:32
날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른시간에 답글 주시니 대단하십니다 힛
그렇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다들 힘드겠지만...
기쁘게 오늘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서리붕어 12-06-12 06:02
2시간뒤 외근요 잠와요 ㅜㅜ
서리붕어 12-06-12 06:03
퇴근요
任꺽정 12-06-12 08:16
선배님 잘 지네시지요
늘 주말 출조후 집에서 돌아오면 피곤 하여서 쓰러저 자곤 하였습니다
그러고 월요일이며 이네 또 물가가 그립습니다
선배님 다음에 꼭한번 물가나드리 불러주십시요
미느리 12-06-12 08:33
채바님 뽕술은 잘 익어가고 있슴미꺼~~ 켁!
새벽정신 12-06-12 09:03
채바바님...
이슬맞으심 관절건강에 않조으십니다...
늘 건강 챙기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오래토록 건강하셔야 월척지에서 안부전할수 있지않겠습니까? ㅎㅎ
언제 이슬없는 좋은자리에서 이슬보다 더 정겨운 커피한잔 올릴날이 있겠지요
잘계시지예...
월그리고나 12-06-12 09:16
지는 저시간에 항상zzzzzzzz
빼빼로 12-06-12 09:20
더분데 조심혀서 잘 댕기이소~
오늘 물가나 가보까합니더~
행수님 잘챙기시고요~
올해는 오디 한빙 안주마 자유당 승질나오느만요~
스트레칭 많이 하면 좋습니다~
파트린느 12-06-12 09:29
저두 오늘은 낚시같다 와서 또 월에서 1Cm 부족한 붕어사진 기필코 올립랍니다.
샬망 12-06-12 09:32
멋진 일출 입니다.
이곳 자게판에도 환하게 비쳐지길 바랠뿐 이옵니다.
팔은 어찌 괜찮으신지요? 확실하게 재활하시어 나중에 후유증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소쩍새우는밤 12-06-12 09:58
꾼은 모름지기 물가에 나가는게 행복입니다.
저자거리 시끄러움도 멀리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연앞에 겸손을 배웁니다.
가뭄에 텃밭걱정!
부모님 안부!
자식들 잘 있는지....
돌아 볼 일들이 많고 많은데
동네 씨끄러워도 그저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모자람이 많은지라 잘 안되네요.
덕분에 좋은 아침을 열었습니다.
물골™태연아빠 12-06-12 10:52
엄니 생각에 물가 나들이 하시는거죠???
채바바 선배님 정말 맑으세요...
항상 가르침을 주시는데 모자란 이놈이 따라가질 못하니 부끄럽습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뵙지요...^^
이렇게 이른 시간에 올려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오늘 밝은해가 뜨니 내일도 아님 다음에도 또 있는거지요
다음엔 멋진 찌올림과 손맛 보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