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착한 금액~~~~4천5백원에 구입한 20ml짜리 냄비~~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할때 (특히 밥이 없을때)
넣을수 있는 재료 ~~~~~ 모든 것들 동원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해서
굴, 정경채,떡국을 넣어 끓이는 동안 식초 몇 방울도 넣어 주고
(재료 넣을때 순서 주의)사이좋게 나눠 먹습니다 ^ ^;;
낚시터에서도 라면을 끓일때~~~~ 넣을 수 있는 재료 모두 넣고 끓이면
라면을 라면으로만 먹지말고 재료를 조금 더 넣어 준다면
추운날~~~~~~ 한끼 식사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 ^;;
낚시꾼의 주식~~ 라면에 변화주기~~;
정원 / / Hit : 3086 본문+댓글추천 : 0
굴이 잔뜩들어가있는게 ㅎㅎ
국물이 ㅎㅎ
ㅎㅎ 땡겨요 ㅎㅎ
힝 ㅎㅎ
정원선배님 월척 자게판에서 유일한
홍일점으로 지난 일년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여자분께서 보시기어 짖궃기도
하고 눈살찌프릴 만한 게시물도 있는
월척자게판이지만 항상 쿨하시게
넘겨 주시고 또한 맛난 정보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Ps. 대학이후에 여자분께 처음 선배님
이라고 호칭해봅니다^^ 건강하세요
가려던 참입니다
근데 요양반이 당췌 전화를 안받네요
내가 좋아하는 굴과 떡국~
왜~라면에 떡을 넣어면 떡이 빨리 퍼져버리는지요~?
방법 좀 갈차주세요~ㅎㅎ
저는 요리하는데 취미가 많고 좋아합니다~^^*
전에 가르처 준대로 굴과 부추 계란 후라이판에 넓죽하게 만들어서 아주 맛나게 잘 먹고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총각무 김치 ....한잎 아삭 베어물면 ...행복한 맛이 느껴집니다...
정원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라면 굴이라 맛이 궁굼해 집니다
야식으로 마눌님에게 해달라 해야 되겠습니다
좋은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하십니다.다이어트중인데...ㅠ
보통은 아니지 싶읍니다.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출출한데~~~~
우짜노~~~
선배님이란 호칭 ~~
누님이란 호칭이 저에게는 더 친숙하지만~~
우짜든동~~올 한해 선배님 덕에 맛난거,
멋있는거 마이 보고 안구 정화 많이 했읍니다^^
내년에도 쭈~~욱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 만땅 하이소^.^
정원님!
오치부대 입대 안하시겠어요?
대번에 군수사령부 사령관 임명장 드릴텐데..........
어머님께서 만드신 매운 고추장 확 풀고
(스프는 반틈만)
깻잎 10장 대충 뜯어 넣고
참치 쪼매한거 반틈만 넣고 끓이면
기가 막힌 맛이 납니다
라면 하나 끓여 먹으러 갑니다
반가버요 정원님!
사실 저는 뻘건거 좋아 합니다. 라면도 고추가루 팍팍 넣어야 먹습니다.
콩국수도 싫어 합니더 하얗거 싫어서요 ㅎㅎ
맛있는 음식으로 저를 약올리신 죄로 태클 걸고 넘어집니더.......ㅋㅋ
20ml 용량의 냄비론 라면 못끓여요.......2리터면 모를까
제대로된 태클이죠? 아 배고파라........
잘먹겠습니더^^
맛 좀 보여주세요~~네!!...씨-__^익
임진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쌍마님~ 자게판에 올라오는 짖굿은 글속에도 해학과 웃음이 담겨 있으니
읽는이들의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웃을 수 있는 사람에겐 보약이라 생각합니다 ~전혀 개의치 마시구요!
은둔자님~ 하얀비늘님과 맛있는 것 많이 드시구요~
빼빼로님~ 떡국이나 떡볶기떡이나 모든 재료중 가장 끝부분에 넣어 주시면 퍼지지 않습니다 ~
까까님~ 말씀데로 일터에서 만들어 먹는 식사는 꿀맛입니다 ~ 언제 머리하러 가겠습니다 ~~;
흑뱅이님 ~ 식초 몇방울이랑 고추가루 조금 넣으면 더 시원합니다 ~
붕어꾼님 ~ 다이어트중이셔도 활동량 제일 많은 때의 끼니는 거르시면 안됩니다 ~~;
악어이빨님 ~ 침만 흘리시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나중에 물가에서 뵙게되면 꼭 나눠 먹겠습니다 ~~;
우짜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誠敬信님~제게 별 * * *를 주신다니 감사하지만 ~저는 이등병이 좋습니다 ^ ^;
잠못자는악동님 ~ 다음엔 저도 낚시터에서 고추장 풀고, 깻잎 넣어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
붕어와춤을님 ~ 얼큰하고 빨간 국을 좋아하시네요 ~ 특히 겨울에 최고이죠 ~
낙수불임님 ~ 그래도 20ml이면 4인분까지는 끓일수 있겠던데....나중에 물가에서 뵈면 꼭 나눠 먹겠습니다 ~
뽀대나는붕어님, 체포후후방님, 월붕1님~~~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형님~ 가까운 곳에 계시는데 ~ 언제 육군사관학교쪽 지나치실때 들려주시면 간식으로 드시고 가세요 ~~;
얼음골붕어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2012년도 복 많이 받으세요^^
보양식이 따로없네요.^^*
저는 내자 왈~아저씨 하고는 밥을 같이 못먹겠다고 합니다..라면에 밥이며 김치 등등
닥치는대로 줏어넣고 휘휘저어 먹거든요ㅎㅎ 일명 개밥이라고 합니다~~~
어제출조 혼자 컵라면 묵었시유ㅡㅡ,
늣은시간 라면과 떡국을보니
군침이 절로넘어갑니다
새해에는 항상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정원님 올리신 사진에 매료되어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의미로 무었인가를 따지거나 태클로 올린 글은 아닌것 아시죠?
단위로 표시하신 ml(밀리리터)는 cc(씨씨) 와 같은 단위로서 즉 20ml=20cc 가 됩니다.
라면 한개도 담그기 힘든 물의 양 입니다. ㅎㅎ
착오가 있으신걸 알면서도 또 이런 답글 달게 되네요..........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불비례.
그러니까 다시 환산하면 20L 짜리 냄비인데, 조그맣게 붙어있던
냄비 옆에 사이즈를 잘못 보았습니다 ~~
낙수불입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눈엔 엄청 커 보이는 냄비여서
구입했는데..... 라면을 삶을 수 있는 양이 최대 3봉지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