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까지키우던장박꾼들이거전부다버리고몸만나감;;
안녕하세요저는 욕심을버리고 자연을 벗삼는낚시꾼들이 너무멋져보여 대물낚시를배우고잇는데요
이제는낚시꾼들만보면 정말꼴보기싫어요
이거사진찍고잇으니 농사일하시던 할아버지농부가 자네도낚시질하러왓는가해서(경계하는눈빛으로)
그냥산책하러왓다고함-_-
이런사람들욕하는거를넘어서
내가낚시좋아한다는거를숨겨야한다는사실에기분이좀이상햇어요
이런사람들도 긴급재난지원금똑같이받겟죠?어휴
벌금 왕창 물리고
쓰레기 수거해가게 만들어야 할듯
욕도 아까운 인간 말종들
1.이것이 아닙니다.
2.고발 조치해야 합니다.
3.버린 내용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고발)해서...
5.처리해야 합니다.
숨쉬고 있는것만도 민폐인 작자들., .
지구를 떠나거라~~~
신고가 답인것 같습니다
해가지고 위반시 벌금부과.
이정도하면 똥꾼은 사라지겠죠.
면허없어도 벌금부과.
똥꾼이 만으면 많을수록 낚금이 되던지
면허제가 시행되던지 둘중에 하나는 가지
않을까 합니다.
노숙자가 기거한 곳 같은데?
어쨋든 관할행정관서에서 추적하면 잡을수는 있을듯~~~~~~~~~~
이렇게방치된지반년도넘은것같아요
최근 주민분께 들었던말이었네요
쓰레기 잘치우는데도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씁쓸하지요
존재 자체가 그냥 재난 이네요......
대책이 안섭니다
그 양반 나이는 몇이나 먹었는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집구석 꼬라지는 어떤지 그것이 궁금해집니다.
저렇게 이기적으로 즐기기만 하고 나 몰라라 다 쳐버려놓고 가는 사가지로 돈이라도 많이 벌어놨어야 할텐데..ㅉㅉㅉ
정말 한심한 사람들 신고가 답인듯 합니다..
신고하셔서 본보기를 보여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건네야 합니다
여기서 저런거 치면 안돼요 ~
무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우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뭐하긴 한대
그렇게 나이들면 어디가도
대접받기 어려울꺼고 제발 아름답게
익어 갑시다
어디낚시뿐이겟어요 선진국선진국하지만 너무나도못된국민성이죠...
여기글들보면 신고한다해도 농어촌공사머어쩌고별거없더라구요 그리고혹시저한테 불이익이생길까바걱정되서못하겟어요ㅜ
적어도월척분들은 안그러시리라믿습니다!
욕나오네요ᆢ
저런 것들 보면서 우리들 이라도 쓰레기 버리지 말고 챙겨서 나올 수 있는 낚시인들이
됩시다.
외지인은 아닐듯 하고요 동네 아치형님들 짓거리 같네요 외지인들은 절대 저러지 못합니다
어딘지 모르나 저 지역을 아시는분은 동네 주민과 대화 좀 하시고 신고 바랍니다
자신의 삶의 환경에 따라 장박이 가능하면 할수도 있는 겁니다.
가끔은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특히, 세달 가까이 주말낚시에 꽝만치는 저로서는 말이죠.
장박을 하면서도 끼니를 때우는 문제나 낚시할때 나오는 떡밥봉지까지 왔다간 자리에 큰 흔적없이 정리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기심 때문이죠.
좋은 자리에 나무, 파이프등등...갖가지 재료를 이용해 좌대 및 천막을 설치해 놓고 다른이는 범접을 못하게 막고 나만 잡겠다는 이기심.
내가 낚시한 자리야 쓰레기로 다 섞든말든 내가 낚시할 자리만 깨끗하면 된다는...
내가 낚시한 자리야 더럽던 말든, 내 낚시가방은 깨끗해야하고, 내차는 흙먼지 쓰레기하나 실어선 않된다는 그 더러운 이기심.
이 곳이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곳이기에 낚시인들의 쓰레기만 언급이 되나,
비단, 낚시터에서만의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캔음료수 다마시고 주위 눈치도 않보고 휙휙 던지도 지나갑니다.
목에 신분증차고 공공기관 벤치에 앉아 테이크아웃 커피마시다 일회용커피잔 그대로 두고 들어갑니다.
고속도로 진입후 앞에가는 차 서행하다 조수석 창문열리고 검은봉다리 하늘로 날아갑니다.
어떻게 생긴 인간인지 얼굴좀 보고자 따라가 봤습니다. 젊은 여자둘...
이곳 월척에서 가끔보는 글들중에 젊은 사람들보다 어르신들이 더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성의 문제죠. 나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가정교육도 필요한 것이구요.
사람이라면 내가 어떤 좋지못한 행동을 할때 주위를 둘러보고 눈치를 보게되어 있습니다. 사람....사람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어찌된건지 위에 언급한 부류들은 누가 어떤 한마디 충고도 않해준건지......참 안타깝더군요.
언제쯤이면 인성이 중시되는 사회가 될런지...
글이 좀 길어졌네요....ㅎ
장소가.
저런 개*** 낚시 할수없도록 핸드폰 등록하고
위치 추적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국 저수지 수로에 저런 똥꾼 천지 입니다
낚시 하는게 부끄렇울때가 많습니다
미친넘들 에휴~~
개보다못한 욕도 아까운 버리지X끼들~!!!
같은 취미를 갖고있다는게...
참! 으로 부끄럽습니다~ㅠ.ㅠ
혹시..건너건너 아는사람이라도 있어서, 글을 볼 수도 있겠죠..
지역 낚시점만 가도 누가 그자리에서 낚시했는지 대부분 알아요.
좀 쪽팔리게 할 방법이..ㅡㆍㅡ
낚시 면허제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면허와 쓰래기 투기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면허증 가지고 다닌다고 슬그머니 버리는 양심을 어덯게 막겠습니까?
운전면허증 있어도 습관적으로 음주운전하고 법규위반 밥먹듯이 하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다른곳으로 이상안갔나 모르겠네요.. ㅡ.ㅡ
보이는 것이 저 정도니 저 속 내면은 썩은내와 쓰래기가 진동 하는군요.
이제 별 수 없이 낚시는 금지하는게 현실로 오는군요.
간단 생활낚시 아닌 다음 이제 낚시가 추 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부자기는안버린다고하는데 쓰레기없는 저수지보신분있나요 딱하나방법은있습니다
각 시 군 읍면 단위로 암행순찰로 벌금오백만원씩
한달만조지면 바로개선됩니다
버리라고해도 가지고갑니다 강력한법집행만이
경기도여주에도 이런분들있었죠.
시청에서는 개인물건들이라 못가져간다고..
그래서 많은 민원끝에 아주머니들오셔서
쓰레기차들어올때 수거를 해가신걸 보았습니다.
저랑 한바탕싸웠던적도있습니다.
성남에서 50대중반쯤 돼보이시던분들이
대략 3달동안 번갈아가며 새벽늦게까지 술퍼마시고
릴던져논거를 맞으편에 있던 제대낚시와 다른조사님들 것들 걸어버린후 열받아서 한바땅 벌이고 대낚접고 제가 집에가서 릴대10개준비해 들어와서 상대편쪽으로 던져서 줄다끈어놨습니다.
그리고 민원넣어서 신고했고 철수하라고 권고를
했지만 3개월동안 뻐기시다가 텐트와 허름한 집기류들 다버리고갔던 분들이 기억이다나네요.
양심이있으면 좀 정리나해놓고 가던지해야지
진짜 저런사람들 볼때마다 죽이고싶은 생각이 엄청듭니다.
그리고 후기 기다리겠읍니다.
꼭 fm시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벌금 폭탄을 선물 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낚시란 취미를 가진 것 참 후회되는 아침입니다.
참 한심하네요~~
계시판과 과거 행적을 뒤져서라도 꼭 고발조치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단한번은 당해봐야 다시는 저런잦거라를 안합니다.
이해를 못하겟읍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자연과 함께 햇으면
자기가 만들었던 쓰레기는 당연히 봉지에 넣어
가져오는게 기본일진데 ᆢ
며칠전 집사람과 계곡지 놀러가서 낚시하고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엄청큰 2봉지에
담아 차에 싣고 왓지만
한숨만 나옵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우리가 여기서 암만떠들어봐야 쇠기에경읽기입니다.
대부분 장박하시는연세지긋한분들이많더라고요.
물론 다그렇단얘긴아니지만 대체로보면 그렇더라고요 ㅠ
쓰레기좀치우셔야하는거아니냐고 하였더니 나이도어린놈이라고씹고가더군요 기가차더라고요 나이고나발이고 뒤통수까버리고싶었습니다
저는냉정하게 이글조회수1만중에 조용히숨죽이고잇는 1천정도는똥꾼이라고보거든요
솔직히 그사람들보라고올려밧어요
항상 낚시많이알려주시는 월척분들께 늘감사드립니다!
전국 장박꾼들만
조사해도
범죄자 엄청 잡을것 같은데
지명수배자들 많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