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는 가서~~~

대는 안담그고

성님이랑 노가리를 까다보니

5시간을 떠들다왔습니다.

 

목이 아파유

성님이 말 겁나많다고

저를 피할듯~~~~~


바다가셨군요
노가리 씨를 다 말리셨다니ㅡ.,ㅡ;
간만에 낚시 와서 밤 10시 까지 보다가

차에가서 꿀잠자고 6시에 나왔는데

양 옆 조사님들 벌써 대 다 접으심...

왜 벌써가시냐니 기대감 없다고...

저수지 전체 14명 턱걸이 한마리 나옴ㅋ

그저께까지는 잘 나왔다나 머라나~

이렇게 잠만 자다 가는적도 첨인거 같네유~
다섯시간 대단하신데요


그분 피않낳어요? … 귀에


즐건 휴일 보내세요
갑자기 노가리 연탄불에 꾸버 묵고 싶습니더 ㅡㅡ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