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몇몇분과 번출했던 번출단체톡방의 얘기 입니다.
토요일 늦은 밤...
치킨에 소주와 맥주가 어우러져 모두 취침....ㅋㅋ





집중력 좋은 만파식적님 홀로 많은 손맛을...
그런데 아무 댓글도없이 홀로 톡을 했었네요...ㅋㅋ
4짜 정도는 기본입죠 ㅎㅎ
전 겨울만 되면 저절로 집중이 됩니다.......
낚시함 가야죠?
샬망님 나 델꼬가요~!
밤새 물보고 붕어보고 너희들 왜 나한테만 이러냐??
어깨 빠지도록 채 보게요`!!
비린내 맏아본지가 가물가물~!1
어깨빠지게 잡고프네요 ㅋ
눈치 코치도 없으신것 같구...
그리하셔서 인간관계가 돈독해 지겠....
잘잡는건 용서가 되는데 잘난척은 용서가 안됩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저만 딸랑 한수....ㅠ 이마저 없었더라면 은퇴할뻔...;;(말을 한지라..)
도톨선배님 사진이 궁금합니다...@.@
딸랑 한수?ㅎ
집중력이 없어 요런 놈들히고 놉니다.
샬망님 날 더운데 잘 계시죠.
많이
입질이오면
기다림
긴장감이 사러져
나는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