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생각을가진 사람들이라면 남의물건에 왜 손을대요? 버렸다는 판단은 오로지 본인들 핑계일뿐이잖아요.
낚시대를 가져갔다는것은 평소에 낚시를 하거나 관심이 많다는 건데 (낚시를 하지않으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이건 아니죠.
미성년자던가요?
적어도 성인이라면 자기행동에 책임져야지요.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안에서 맘껏들 누리고 사셔야지요.
배둘레헴님
님에 루어대를 젊은 친구들이 가져간 것은 분명 그릇된 행동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루어대가 고가에 루어대는 아니니 근처 가로등에 그냥 방치하신건 아닌지요?
대부분에 사람심리가 비싼 물건은 그래도 잘 챙기지 않습니까
싼것은 뭐 그에 비해 크게 신경 안쓰게 되고....
틈틈히 일도 하시며 틈틈히 낚시도 하시고 한다는데 그 틈틈히라는게 정확히 어떠한 시간차를 의미하는지도 애매모호하고
본인에 낚싯대를 제대로 간수하신 것 같지는 않은데
현 상황에 대해서 합의를 보내마내 이건 어른으로써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젊은이들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 물건부터 잘 좀 챙겨주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그 친구들을 편들어 주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일단 오늘 퇴근후 경찰서 갈생각입니다.
그리고 루어대 구입후 딱 두번 던져 봤습니다.
위글에 미쳐 적지못한거 같은데...가져가는 장면은 cctv로 확인 한거구요.
루어대 나둔 장소는 저희가 일하면서 점심도 먹고 잠간씩 휴식할때 않아 싈수있는 의자 옆입니다.
그리고 가져가기 10분 전먄해도 저희 직원들이 있었구요.저또한 그곳에 있었구요.
일때문에 모든 직원이 빠지고 109분즘 있다가 가져간거구요..
일단 퇴근후 그분들(아줌마) 만나러 갑니다.
사무실 옥상에 에어컨 실외기 3대를 둘 곳이 마땅치 않아 그대로 두었고,
3층이 저희 사무실이라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도 없었고, 또 열쇠를 받아야만 하기에 신경끄고 있었는데,
옥상방수공사 한다는 얘기를 듣고 에어컨 실외기를 옮길까 하다가 그대로 두어도 될 것 같아서
건물주에게 허락받고 두었는데, 며칠 후 실외기 3대가 사라졌습니다!
알고보니, 60대 노인네 둘이서 방수공사를 했는데, 이들이 훔쳐간 것이지요!
바보중에 바보지요! 자기들말고 가져갈 사람이 없는데도 ....
자기들이 가져갔다고 실토하더군요! 때마침 6월이라 3개월간 여유를 줄테니
그에 맞는 중고제품으로라도 구해오라고 했지요!
그런데 약속한 9월 15일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어데가서 폐기물 수준의 실외기를 들고 왔가에 기가 멕혀서
장난치느냐고? 하면서 바로 고소장을 작성했지요!
공사를 의뢰한 건물주까지 오셔서 말리더군요!
건물주한테 형님 형님 하는 사이인걸로 보이던데
건물주 닥달로 바로 이틀 뒤 비슷한 것으로 교체해 왔더군요1
그래서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그때 검찰청에 근무하는
동생한테 얘기를 들려주었더니, 동생이 하는 말이 ' 그 사람들이 그런 짓 분명 처음이 아닐거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처벌받지 않았기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거라고!"
그 말에 무릎을 탁 쳤죠!
위에 젊은 사람들을 용서할지 말지는 개인의 생각이지만'
인간의 삶에는 이런 면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루어 낚시대 가져가신 그아주머님께 돌려 달라고 먼저 말을 하신후에 대답에 따라서 님의 행동에 변화가 있겠죠~~~
그분들이 가져갈때 저거 내가 꼭 가지고 싶었던건 아닐꺼라 생각 됩니다~~~
그냥 길가 가로등 옆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그런 낚시대 인거죠~~ 비싸 보이지 않을거 같은 혹은 버린거 같은 이건 가져가신분 관점에서~~~
저렇게 방치 해놓은걸 가져간 사람에게 합의라는 말보다는 그냥 되돌려 받는게 맛는거 같네요~~~
법 보다 사람이 먼져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기분 좋게 용서해 주셔요^^
따끔히 충고하고 선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가져간 건 분명 잘못이지만
가져가시오 하고 놔둔 것도 좀...^^;
관련 전과가 없다면 말이죠.
물건 돌려받고 용서하시고
기분좋게 돌아오세요.
그런일도 안생겼지 않나요~~
합의할 문제가 아니고 스스로 취하하심이 ~~~
전봇대 밑은 ~~~~~~ㅠㅠ
주변을 한참 있더가..........
가져 가데요.......
이 모든걸 보고 직접 신고 해서 경찰서에
넘기신건가요?
진심어린 충분한 사과는 받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내꺼도 아닌 남의 물건에 손내는건 아니죠..
그때 버린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했으면 이렇게 복잡하게 일처리가 안됬을 것 입니다.
경찰서에 신고한것을 취소해주시지요.
그 두사람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처벌이 정답입니다.
그냥 용서는, 그 두사람에게 불행으로 다가올 날들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1시간 꿇어 앉혀놓구 온갖 걱정과 고민에 빠지게 만드신후
"스스로 그 이전으로 돌아 갈수 있다면~" 느끼도록
일종의 합의며 바른 용서중에 한가지에 듭니다.
사법 처리는 두 사람을 제대로 보시면 할지 안할지는 아실겁니다.
저라면 눈을 바라본후에~
어떻게던 처벌은 한후에 사법처리를 결정 할겁니다.
용서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한번 보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한참 어린이면 모를까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됩니다
순간의 호기심일지 도둑일지
선처가 답일지 법의 심판을 받게할지?
난감하네요.
저의 눈으로 보면 선처할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하루보내세요
두건은 추워서 쓴거고 자연스럽게 가져간거면
말그대로 누가 필요없어서 놓고건걸로 생각햇나봅니다..
더구나 남친이랑 잇는데 그런 짓하겠읍니까?
불량한 사람들 아닙니다..
신고나 고발 잘하는 인간치고 똑바른사람 별로 못봤네요
가져가는거 다 보고 신고해서 잡은걸로 보여집니다.
이 경우가 맞나요?
도둑질은 나쁘고 바로 잡아야 하며
처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어른으로써의 성숙한 대처가 더 아쉽네요
견물생심입니다
아무도 없거나
일하는 사람 몇있는 바닷가 가로등에
루어대가 홀로 서 있고
한참을 옆에서 서성 거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린마음에 욕심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걸 보면서 관망하다
신고 후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합의를??
참...이게 뭔 영문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실형을 선고 받는다 치면
교도소 안에서 반성보다는 더 큰배움을 가지고
나올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전과자라는 낙인이 있으니...
애들 욕할거 없다고 봅니다
돌고돌면 자업자득이니까요...
낚시대를 가져갔다는것은 평소에 낚시를 하거나 관심이 많다는 건데 (낚시를 하지않으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이건 아니죠.
미성년자던가요?
적어도 성인이라면 자기행동에 책임져야지요.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안에서 맘껏들 누리고 사셔야지요.
CCTV로 본거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만약 실제로 본 상황이라면 이해가 안됩니다.
실상황을 보고 가져가는걸 방치했다가 신고한 상황이라면 이야기 자체가 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좋게보이진 않네요 용서를...
대처 햇어야하고 추후 어른스럽게
훈방 하는게 옳다고봅니다
님에 루어대를 젊은 친구들이 가져간 것은 분명 그릇된 행동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루어대가 고가에 루어대는 아니니 근처 가로등에 그냥 방치하신건 아닌지요?
대부분에 사람심리가 비싼 물건은 그래도 잘 챙기지 않습니까
싼것은 뭐 그에 비해 크게 신경 안쓰게 되고....
틈틈히 일도 하시며 틈틈히 낚시도 하시고 한다는데 그 틈틈히라는게 정확히 어떠한 시간차를 의미하는지도 애매모호하고
본인에 낚싯대를 제대로 간수하신 것 같지는 않은데
현 상황에 대해서 합의를 보내마내 이건 어른으로써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젊은이들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 물건부터 잘 좀 챙겨주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그 친구들을 편들어 주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그리고 루어대 구입후 딱 두번 던져 봤습니다.
위글에 미쳐 적지못한거 같은데...가져가는 장면은 cctv로 확인 한거구요.
루어대 나둔 장소는 저희가 일하면서 점심도 먹고 잠간씩 휴식할때 않아 싈수있는 의자 옆입니다.
그리고 가져가기 10분 전먄해도 저희 직원들이 있었구요.저또한 그곳에 있었구요.
일때문에 모든 직원이 빠지고 109분즘 있다가 가져간거구요..
일단 퇴근후 그분들(아줌마) 만나러 갑니다.
가만 보고 있다가 신고?
한마디로 인간 더러운 놈이네..
욕을 안할려 했는데..
별거 아닌걸로 한사람 인생에 빨간줄 긋게 만드누만..
내것이 아니면 길가에 놓여있든 말든
쓸만한물건이든 아니든 건들지 말아야하는것도 옳은삶의 길이지요
열받게 이러실건건요?
짬짬이 낚시 했다구 원글에 올렸잖아요..
그런데 댓글엔 두번 던졌다..
참...어른이란게 창피하도
이글 자체를 떠나 이런 글에 댓글 다는 자체가
챙피 합니다..
원... 더러버서...
막말로 니 물건 니가 못챙겨 놓고
잠시 견물 생심이던 근본이 사악 하던을 떠나
이건 아니지요ㅡㅡ
에라..
나도 어렵게 살지만
최소한 이렇게 살진맙시다..
된장
하....
이런거 까지 말해야 되나 싶은데
거기가 어딘교?
우리나라 선상가 및 부두 선착장등의
항만관련시설에
Cctv...
어딥니까?
한시간 넘는 방치...
휴...
아...챙피하다..
대한민국 어른 및 성인의 수준이 딱...
여기인가??
경찰서 가거든 없었던일로 하고 오시오
낯뜨겁소
어떤이에겐 인생이 걸린일인데..??
저도 그렇구나..하고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런 댓글들이 우습게 느껴지다니..
참...
나만 아니면되는구나....
3층이 저희 사무실이라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도 없었고, 또 열쇠를 받아야만 하기에 신경끄고 있었는데,
옥상방수공사 한다는 얘기를 듣고 에어컨 실외기를 옮길까 하다가 그대로 두어도 될 것 같아서
건물주에게 허락받고 두었는데, 며칠 후 실외기 3대가 사라졌습니다!
알고보니, 60대 노인네 둘이서 방수공사를 했는데, 이들이 훔쳐간 것이지요!
바보중에 바보지요! 자기들말고 가져갈 사람이 없는데도 ....
자기들이 가져갔다고 실토하더군요! 때마침 6월이라 3개월간 여유를 줄테니
그에 맞는 중고제품으로라도 구해오라고 했지요!
그런데 약속한 9월 15일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어데가서 폐기물 수준의 실외기를 들고 왔가에 기가 멕혀서
장난치느냐고? 하면서 바로 고소장을 작성했지요!
공사를 의뢰한 건물주까지 오셔서 말리더군요!
건물주한테 형님 형님 하는 사이인걸로 보이던데
건물주 닥달로 바로 이틀 뒤 비슷한 것으로 교체해 왔더군요1
그래서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그때 검찰청에 근무하는
동생한테 얘기를 들려주었더니, 동생이 하는 말이 ' 그 사람들이 그런 짓 분명 처음이 아닐거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처벌받지 않았기때문에 계속 반복되는 거라고!"
그 말에 무릎을 탁 쳤죠!
위에 젊은 사람들을 용서할지 말지는 개인의 생각이지만'
인간의 삶에는 이런 면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나도당할수 있다고 보시고 좋게보내주세요
옥상위에 에어콘실외기 절도입니다 띠어간것은 실수가아닙니다
이건아니지요
진실성이 전혀 없네요
Cctv확인했다면
원글에 남녀??? 뒤엔 아줌마로 바뀜..
이상하네요..짜집기 하세요?
가로등밑에 둔 낚시대가 ....댓글엔 휴식하는 의자??
소설편집 하십니까?
일하는 짬내어 갑오징어 낚시하던 게
어느새 두번 밖레 안던진 신품으로 변신...
이걸 올리시고
자비를 베풀지 말지...??
에라...
벌을받아 마땅하죠
저도 차량에낚시용품 도난당한적도
있어서 피해자에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거같네요
허나...
지금 글쓴분상황은 이해가 안가는부분이있습니다
가로등밑에 낚시대를 놓은것까진
이해할수 있는상황이지만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낚시대와 글쓴이님이 멀리떨어져서
한참을 두남녀를 주시했다는 내용과
낚시대를 들고갔을때 범죄자로몰아서
경찰서까지 가서 합의?를 할지말지
결정을못내려 이런글을 쓰고계신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들어서
가로등밑에 현금을 떨어뜨려놓고
멀리서 주시해봅시다
여기 월척님들 대부분 내것아니니까
못본척하거나 112에 현금습득신고를
하겠죠?
과연 그런분만 계실까요?
내것인냥 슬쩍들고 가실분도 계실텐데요
어찌보면 그남녀가 범죄를 저질를수있는
잠재력을 글쓴이님이 부추긴걸수도
있습니다
좀더 과하게 표현하자면
글쓴이님이 유도한것은 아닐지언정
결과적으론 함정범죄를 유도한 결과물일수도 있다는 애깁니다
물론 그남녀가 상습적으로 절도행위를
저지르는분들일수도 있겠죠
그런부류라면 용서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범죄좌낙인에 위험을 무릅쓰고
비싼지 싼지도 모르는 가로등밑
낚시대를홈쳐갔다?
저는 생각할때
그친구들이 절도를하러했다보다는
바닷가로 데이트왔는데
가로등밑에 낚시대를 발견하고
시간이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호기심과 욕심이발동해 일어난
철없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낚시대를 줃어가려할때 혹은 뒤늦게
발견했다라 치더라도
이낚시대 주인은 접니다 하고
좋게 타일르고 보냈어야할 일이었던거라
생각됩니다
위에분 댓글중에 법법법을 중요시하시는분도계시지만 맞는말씀인거
누가모를까요
하지만 법도 사람이만들었고
재판을 최종결정하는 판사도
법대로만 재판하지 않습니다
글을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쩌면 호기심이 발동해 철없이 저지른
행동을 범죄좌로 낙인시키는건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마음에 긴글 적어봅니다
이미 결과는 나있겠지만
너그러이 용서와 충고정도로
마무리가 되있길 바래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세상모든사람들이 천낚님같은분만
계시다면 법없이도 살텐데요
제가 그남녀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철없이 저지른행동에
합의니 머니 하는 글쓴이님에
격분을했나 봅니다ㅎ
점유이탈물횡령죄도 당연히 처벌 받습니다
시간안에 신고안해도 바로 처벌입니다.
얼마전 고민하다 처벌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시간은 법이 정합니다.
법이 있어도 안 지켜져서 피해를 보는 대표적인게 쓰레기 입니다.
본인들 한눈 파는중 낚시대 걷어갔을때랑 뭐가 다를까요...
처벌할수 있는 곳은 사법 권한을 가진곳이지만
이번건의 처벌권한은 피해 당사자입니다.
함정수사 하시게
그 자리에서 말로하지 신고는 왜
그분들이 가져갈때 저거 내가 꼭 가지고 싶었던건 아닐꺼라 생각 됩니다~~~
그냥 길가 가로등 옆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그런 낚시대 인거죠~~ 비싸 보이지 않을거 같은 혹은 버린거 같은 이건 가져가신분 관점에서~~~
저렇게 방치 해놓은걸 가져간 사람에게 합의라는 말보다는 그냥 되돌려 받는게 맛는거 같네요~~~
법 보다 사람이 먼져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선처 해주시되 약간 겁은 줘서 다음부터 남의 물건 쉽게 들고가지 않게 경각심은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글도 안 읽어보고
그냥,이미 머리속에 생각하구 있는 그대루...
여는 한번식 이런일이 생기면
걍~또 그런갑다 하시구 무시하세요.
어처구니 없을듯한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남의것을 탐하지 말라고 했건만
단단히 경고를 줘야합니다
낚시대를 놔둔곳의 사진을 보고싶지만, 어렵겠지요! 전봇대에 낚시대를 놔두면 "행여나 다른사람이 가져가지 않을까?라는 분실걱정은 한번도 하지않으셨나요?"
그곳이, 글쓴님의 회사 건물안입니까? 아니면, 바깥도로옆 전봇대입니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cctv 촬영범위안에 있는 전봇대이니까 거기 놔두신겁니까? 만약에 다른
사람이 그 낚시대를 편취하면 신고할수도 있으니까,,, 머,이런생각이었습니까? 글쓴님께 궁금해서 자꾸 물어봤숩니다. 만약에 카메라없는 전봇대라면 과연 글쓴님이
거기다 놔뒀슬까,,, 라고 생각도 해보네요.... 법을 좋아하시면 법대로,,, 님표현대로 도둑년이 반성하지않고 끝까지 버린물건 주장하면 법대로,,,, 깔끔하게 정리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