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알고있는 낚시대 펼쳤을때(절번 다 뽑은경우)의 꾼이 느끼는 실무게감 계산입니다(100% 정확도는 아닙니다)
예: A사의 4.5칸 낚시대(제가 사용중입니다)
제원상 길이:8.05m 실측길이:8m 제원상 무게:208g 실측무게:224g 무게중심:2.30m(뒷 마게에서 앞 방향으로 어느한 부분 )
=0.224gX8mx28.75%(2.30m/8m)/100=515.2g( 낚시 할때의 실제로 제가 느끼는 무게감. 물론 바톤대 어느 부분을 파지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수있읍니다)
집에서 낚시대를 절번을 다 뽑아서 어느 물체를 이용해서 시소를 태워보면 무게중심을 알수있읍니다)
저 만의 계산법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펼쳤을때 무게중심이 표시되어있는
낚싯대가 있습니다만
접었을때 실측 무게가 제원대비 들쭉 날쭉이라
카더라 통신....
우리나라 조구업체도 펼쳤을때 무게 중심을
제원에 넣어주심 낚싯대를 고르는데 많이 도움
될껀데 말이죠-,.-;
그리고 접었을때 무게와 폈을때 무게는 확실히 배가 될겁니다.
펼쳤을때는 무게는 분명 더 나가나 사용할시의 무게는 벨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찾아보면 보이실겁니다. .....
글구 낚시데 재원표에서 중량을 표시할때
왜!
꼭 뒤마게를 재외한 무게를 표시하는지 도무지
제 짧은머리론 이해가 가지를 않내요.
우리가 낚시를할때에 뒤마게를빼고 낚시를하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원표 중량에 뒤마게포함해서 올리면 낚시대 선택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탠대 말입니다
예: A사의 4.5칸 낚시대(제가 사용중입니다)
제원상 길이:8.05m 실측길이:8m 제원상 무게:208g 실측무게:224g 무게중심:2.30m(뒷 마게에서 앞 방향으로 어느한 부분 )
=0.224gX8mx28.75%(2.30m/8m)/100=515.2g( 낚시 할때의 실제로 제가 느끼는 무게감. 물론 바톤대 어느 부분을 파지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수있읍니다)
집에서 낚시대를 절번을 다 뽑아서 어느 물체를 이용해서 시소를 태워보면 무게중심을 알수있읍니다)
저 만의 계산법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제원에 나온 무게는 믿을 바가 못되는 게 상식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