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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손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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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낚시대 손질하면서 4.4칸대 앞치기를 해봤는데... 영 어색하네요... 11월 6일을 마지막 낚시로 그냥 쳐 박아 뒀는데.... 왠지 낚시대가 어색하네요... 26살..10년전에 공원에서 접시 놓고 앞치기 연습할때 만큼의 열정이 식은거 같습니다.. 빙어낚시라도 가서 빙어 손맛이라도 봐야겠습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요~~

연습은 논이최고입니다

삽으로 구멍파고 하면 최고입니다
44칸대를 왜 연습을 해여 힘들게시리...ㅋㅋ

전 40칸 이상은 걍 대충 떤져둡니다.

어차피 캐미꼽고 잘꺼라 ㅎㅎ
아참...이 시간까지 안자고 모해요?

내일부터 쉬시나?

심심하믄 저나하세요. 남자끼리 수다나 떨게 .....;;;
공간님 댐물 방류해서 물빼고 고기 잡아요
저는 빙어회가 갑자기 땡기네요ᆞ술깨니 잠도 않오고 시즌같ㅇᆞ
아~~폰이 다이빙 했내요ᆞ 공간님 편한밤 되이~~소 ^^
헛챔질고수님도 안자고 있는데....

고수님도 낚시대 손질하시나....ㅎㅎ

나두 카운터에서 목줄이나 묶어야 겟네여.
편안한 밤되셔유~

공간님 내꿈꿔~ㅎㅎㅎ
공간사랑님. 딱저보다. 10년선배님이시네요 ㅎ 저는벌써 44칸은슬슬지치는데요 ㅎ
여기도 이케 추운데ㅠㅜ
감기조심하세요
44칸휘둘러보니 버겁네요 ㅎㅎ
잘계시지요 공간사랑님?
긴대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공간사랑님 감기 조심하세요...
전 4.4칸이 주력대인데...ㅋ
빙어낚시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우리 애들이 가고 싶다는데...
영 시간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미치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겨우내 쉬었다가 모처럼 만에 낚수놀이 하면
18번 문구가 있지요~~~~~~~~~손목이 삐뚤어졌나...ㅎㅎ
44대 앞치기는 엘보에 지름길........

큐~40대에 골빙이 들어서 엘보때문에 고생 시가빠지게 하고있시유~

강원도는 꽝~꽝~얼어서 우짠디요~

얼음 구멍이라도.....
연습이 필요한가 봅니다.
겨울에 팔이 굳어버리면 어쩌나.....
세월속에 자꾸만 앞치기 길이가 짧아지는데,
이번 겨울이 지나면 또 36대로 내려올지 걱정입니다.

공간사랑님!
여기 남쪽이 이리 추운데
그쪽에 추버서 우째 시는지 걱정입니다.
와..

열정 적이십니다 26살, 접시놓구

현재 제가 그렇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위 본글에 올려 볼께요

공간님!

잘 지내시죠?

본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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