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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펴줫더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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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들고 뭐하는 짖인지  ㅠㅠ

 

남사스러워서   ㅡㅡ;;

 

낚시대 펴줫더니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배스 새끼 잡것다고  저리 설치네요  

 

 

울고 시퍼랑   ㅠㅠ


부르스 삼촌이 물어줘요.


어머머 살찐 꼬부기야 ! @@"
자세도 예사롭지 않고..
음..
선수 같으셔요.^^
저분 왜 저러실까?
옆에 배나온 꼬부기 있는데~~~^^
배스 채비를 또 해주셔야죠..ㅎ
..
소양호 처음 갔을때..
동네 할아버지께서..블루길 채비를 해주셔서..
지렁이 띄울채비..
가지바늘 세개..
종일..블루길 백마리도 넘게 잡았던
추억이 있습니다...ㅋㅋ
..
ㅡ어..이친구 ..낚시좀 하는구만..!
이러시며..
형수님 뵈었을때
왠지 알라같은 천진함이 보였슴다
근데 국시는 언제?
봉재지 맞아요 ㅎㅎ 중고나라님

뭉실아우님 알라가아니라 여시입니다 ㅠㅠ노지선배님 저 꼬부기 아니거든요 ㅡㅡ;;/

뤼박사님 선수맞아요 우기기 선수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
누구는 낚 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치를 떱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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