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취미에 여러 장르가 있겠죠,,,,처음 지인이 당겨주는 인연 ,,아님 끌려가 접한 인연에 꼴까닥 젖어버려 내가미쳐버린 꾼 ....많은 사연과 인연에,,,,,,,,,,,,,,,,, 제일 미운게 붕어.....취미생활에는 필연이 따르는게,,,일단은 본인하고에 교감이겠죠,,,,맞아야함니다,,,,시작이 됨니다,,,,수업료 발산하다보면 장비 욕심이 납니다....조금 진행되면 최고라는 경지를 탐해 지겠죠,,,,,,,,,,,중요한건 이 글 쓰는 제가,ㅡ, 취미에 순수함을 느끼는게 취미에 정점이라 생각할려고 하는데 앞을 가로 막는게 장비죠,,,,, 관리까지도 신경 쓰이다보니..,,저는 아직 하수인거 맞네요,,,,,
아무상관없다고하던데요.
물이나 습기가 장시간 방치되면 기포자국을 만든다고 합니다..
낚시대를 낚시집에 넣을때 꺼꾸로 넣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쪽과 마디 하단의 절단면은 습기에 치명적입니다
습기가 반복적으로 장시간 침투하면 로드가 싹고 그 다음 압축한 필름이 떠버립니다
일종의 기포현상인데ᆢ
더 심해지면 로드가 싹아서 마디가 뽀싸집니다
닦아도 물기가 나오는 것은
마디의 공차 불량입니다
밀랍이나 초칠로 공차를 막아야합니데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