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없고 전피는동안 땀꽤나 흘렷지만
산그늘에 물수건으로 씻고 담배한댑피면
나잇는 이곳이 제일의 피서지입니다
낚시들이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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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만 택배로 쏴주십시요
얼큰한 빠가탕이 땡기네요^^
수심은 좀 나오겠고 침수수초가 없는 맹탕인가요~?
9치라도 손맛은 참~~~좋켓쥬~
양손에 꽉"차는 놈으로 함마리 하이소~
신선이 따루 없는겨유~ ^^
대물상면 기원 합니다.
좋습니다
캐미 꺽으시고 손맛 제대로 보시길...
우측으로 몇대 육초대로 던졋네요
옛날부터 터가 센곳입니다
아놔 ㅡㅡㅡ오늘 왜이러지?
이게아닌데.ㅜㅜ
큰넘으로 한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