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랑은 전혀 상관없느 디아블로3가 이번년도에 정식 출시된다네요...
아마 게임 해봤다는분들....디아의 위력을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처음 접한건 군재대하고 처음 손댔는대.....3일만에 시간관념을 잊었죠...-_-;;;
지금 악마사냥꾼 인트로 봤는대..(아마존으로 추정) 소름 돋네요...후...........
낚시랑은 전혀 상관 없는대 큰일이네요........
거친사내 / / Hit : 3787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에 로그인해서 노는게 더 잼난다는거 ~~~
지금 리니지 하던거도 안하고 오로지 월척지에서만 논다는거 ~~
글거보니간 리니지 장비 정리해서 대물채비 해야건네여 ㅎㅎ
나도 요정하나 있는데 57짜리 ㅋㅋㅋ
하지마 요즘은 안함...
장비 넘겨요 리니지1이면 ㅋㅋㅋㅋㅋㅋ
장비읍어 못함 ㅎㅎㅎㅎ
지금 켈로스 섭 하는디욤 ~~ 다엘 67렙 입니더 ㅎㅎ
머 제가 키운거는 아니고 ㅡㅡ;; 동자 라고 좋은 친구가 키워준거에여 ~
65 요정..하루사용하고 잡혓다는 ㅠ.ㅠ
난 발센섭인가 그럴끼데..
장비 넘겨!! ㅡㅡ+
륀지들 하셨구나..
저도 륀지1 꽤나 했었던 기억이..
저는 애기데스찍고 포기 했었는데~
ㅎㅎ
사내님..혹이나 문명v라는 게임을 접해 보셨는지요?
문명이야말로..진정한..타임머신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흔히들 악마의 게임이라고들 했지요...
저도 악마의 속삭임에...넘어갈뻔 햇지만..
컴터가 갑자스레 고장나는 현상으로..악마의 소굴에서 빠져 나왓찌요..
문명을 접하는 순간......
전 와우했답니다...나름 했는대.....눈보라사가 오락하나는 잘만드네요..
세계관도 있고.......아...벌써 두근두근..;;
5일했는대...친구/직장/애인 인간관계 파괴해 버린다는 악마의 게임.;;;
저도 컴사양이 안되서 깔아만 보고 못했어요..ㅋㅋㅋㅋㅋ
근대 디아는 ...... 무섭네요...너무 재미있게 한게임이라..ㅠ.ㅠ
남는게 시간이라..
지금은 겜 안해요..시간이 아까워서..
아무 의미도 읍고..
가끔 같이햇던 혈원들이 전화오면 들어가서 안부인사?정도만하고 나와요 ㅎㅎ
초기에는 정말 재미 있게 했는데..
카오방 생기면서 부터는 솔직히..
썩 재미가 없어져서..
하다가 싹 정리 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조던링이 현거래 혹은 장물 거래로 되던때까지 하고 말앗습니다~
흠~출시 되면 한번 해봐야 겟네요~
알피지 게임에 별루 흥미를 못느끼긴 하지만서도요~
눈보라사가..스타2처럼 이번에도 한국에 디아 발매에는 태클을 좀 걸꺼 같은데요..
하지만 저도 린1을 하고 있는지라..잠시 패스..ㅋㅋ
전 60다엘 하딘섭에서 합니다..^^
저두 섭이전 되고 겜접어 버렷는대 ㅋ
내 75다엘 몸뚱이만 덩그러니 함 접속해봐야 겟내요 ㅋㅋ
이젠 고향에도 안오고 친구들과도 연락안하고...
온라인 게임 폐인되기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지요. 낚시도...
저도 소시적 리니지에 푸~~~~~~~~~~~~~~~욱 빠져서 폐인생활했던 1인입니다.
지금은 기억도 하기싫은 시절이지만요. ㅎㅎㅎ
라인 총군도 해보고....작업장도 운영해보고....지금은 또 다른 지름신 올까봐 잊고 삽니다.
간만에 그때 생각하면서 성실히 살고있는 저 자신에 뿌듯해집니다.
그땐 낚시를 몰랐으니까요..ㅎㅎㅎㅎ
이젠 디아3나와도 뭐...걍 낚시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