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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이엇죠.

그다지 바쁜것도 아니엇지만 피곤히기도하고 잠시눈을부쳐야  저녁장사를 하기에  급히 차를운전  하엿네요  .얼마쯤 가다보니 좌측2차로는 1톤 화물자 우측 1차로는 승용차가   앞을 막고달립니다.  비켜달라고 1차로에서 승용차에게 비켜달라고 바짝부쳣더니 오히려 브레이크를 잡네요    이렇게 가는중에 화물차가 앞지르기에 우측차선으로해서 앞지르기를 하여서 1차선으로 진입을 하엿습니다 잠시후  신호에잡혀서 정차중 뒷차가 옆으로와서 하는말이 운전을 왜그렇게 하냐고 나에게 말을합니다.

얼굴을보니 이제나이는 큰아들정도의  나이가됏겟더라고요 갑자기 큰애가생각이납디다

그래서 2차선은 주행차선 1차선은 추월차선 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엇죠 못알아듣더라구요

하며한다는예기가 차안에 애가잇답니다

사과를 하래요 자기차선으로 신호를안하고 들어왓답니다

이런식의 사고를가지고 사는젊은이들이 많은것같아 속상합니다


늘 방향 지시등을 켜고 차선변경하는 습관을 갖는게 좋습니다..
본인 글에 상체와 하체가 따로 놉니다.
1차로 2차로 개념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면~
일종의.. 읖소 자체가 안먹어 주겠지요~
객관적으로~ 3자 입장에서 봐드리겠습니다.
저는 한쪽 주장만 들었으니, 당연히 그 주장이 유리합니다.
그런데도,원글자님께서는 그냥, 잘못을 하신겁니다.
그 젊은이는 참으면서, 속으로는 몇배의 욕을 했다는것을 아시는지요~
신고를 당하시면~ 벌금 낸다는 글도 있으니 한번 공부해 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상대방한테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하면~ 함 하자는 의미라구 압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칭찬이나 인사를 하면~ 친해지거나 배우고 싶다는걸루 압니다.
저는 함 하자도 자주하구,칭찬이나 인사도 자주합니다.

사람을 먼저 사랑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면 할수 없는거 아닐까요.
앞차에 바짝 붙이면 안되죠. 쫌 느긋이 기다렸다 기회되면 추월을 하셔야죠. 물론 1차로 승용차가 빨리 가지않으려면 2차로로 비켜주어야 되지만 안비켜주어도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바짝 붙이는 행위 위협하는 행위라 보네요.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좌우가 헛갈리시는건지 1차선 2차선이 헛갈리시는지..
1차로 정속주행 승용차 , 2차로 화물차 , 그 뒤로 따라가다 1차로 승용차에 비켜달라고 실력행사.
그 와중에 2차로 화물차가 길 터줘서 1차로 승용차 앞으로 추월 진입.
대충 이런내용이네요. 저도 실력행사 자주 하는편 입니다만, 승용차주에게 뭐라할게 못됩니다.
1차로 정속주행하는 차가 뭔잘못이 있습니까?, 단지 교통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운전한다는거빼면...
그냥 내가 빨리가고파 운전을 개떡같이 하는거지요.
그리고 1차로 추월차로, 2차로 주행차로에서 1차로(좌측차로) 승용,승합용 고속 주행차로,
2차로(우측차로)는 화물 등 저속 주행차로로 바뀐걸로 압니다.
추월차로 개념이 없어진거죠,
제가나이를헛먹엇나봅니다
다수의의견 이렇군요.
제가생각을바꾸어야겟군요
여러분 앞에뻥뚤린 차로에서 두대가나란히 앞에달립니다.
뒤엔 차들이 늘어져뒤따릅니다.
한참을 이런식으로 뒤따라주행하면 저와 같은생각이 드실겁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 심정..
답답하셧을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만..
그렇게 나란히 가는 거리가 부산에서 서울만큼이셧나요~
성급한 마음 조금내려놓으시고 안전운전하세요^^
그 순간의 행동으로 자칫 누군가 다치거나 죽거나 한다면
누구탓을 하실런지요? ^^;;
운전을 일부로 그렇게하는지
80km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차선잡고
60km속도로 당당하게 그것도 전화해가며...

참으로 희한하고 답답한 인간들이 한둘이아니죠~ㅠ
아이를 태우고 정속안전운행중이면
2차로에 화물차뒤에 따라가는게
매너가 아닐까요?
깜박이 안켜고 급 차선변경으로
놀랐다면 난폭운전이되지만
앞이 뻥 뚫린도로에서 두개차선을
느림보 두대가 나란히간다면
뒷차들도 다 욕합니다.
놀란 승용차차주 마음이야 십분 이해가가지만
법대로만한다고 다 좋게보이지는않죠.
저런것도 나름 자기만생각하는 이기주의겠죠.
언젠가 이차선 고속도로에 1차선으로 정속주행하는데
왜 뒷차들이 라이트를 깜박거린다고 누가 글 올려
된통 욕먹은적 있는데
같진않치만 조금 비슷한경우라 여겨지네요.
1차로 추월차로 2차로 주행차로
고속도로에서는 적용이 됩니다..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주행을
2차로로 추월시 1차로 정속차량을 신고앱으로
신고시에 1차로 정속차량은 범칙금부과대상입니다

다만 글쓴분께서 깜박이없이 무리한 추월을
하셨다면 그것도 범칙금 부과대상입니다
뒤에서 안전거리 미확보와 상향등 시전..
방향등 작동없이 추월시는 난폭운전으로
벌금형에 처해지실수도 있습니다..

안전거리 확보하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는게
가정의 평안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듯 싶습니다..

1차로는 추월차로입니다..
1차로에서 크루져 걸어두시고 딴짓하시는분들은
이글을 통해서라도 인지하시고 뒷차량의 속도가 빠르다 싶으시면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방향지시등은 약속입니다...
상대방과 나를 위한 의무이자 매너 입니다
1차로 정속주행하는것들 개짜증나죠
양보는 죽어도 안하고 오히려 당당합디다
차안에 애기가 있다구요 그건 그집 애새끼지 누구집 애랍니까
한번 더 적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던 전용도로던 시내도로던 간에
앞차들이 나란히 가서 추월할 기회가 안생겨서 열이 받는다는 이야기.
운전면허 딸때는 추월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에 댓글에 서울~부산까지도 나오구요.
운전을 하다가보면~
바쁜사람 안 바쁜사람 가다가 멈추는사람등..
앞차들이 주행속도 이하로 불법을 한것이 아니라면~
그냥, 뒷차가 잘못한거지요.
남들이 내마음도 몰라주고 이런 얘기신데요.
어떻게 남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제가 그런 경우 생긴다면 추월할 기회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한적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앞차가 기어가서 중앙선 넘어서 추월해 갑니다.
그 이후에 돈내라구 집으로 날라옵니다.
돈 내야지 뭐 다른 방법 있습니까?
뭐 그런것 가지고 신고를 하냐구들 하실껀데요~
이유없이는 신고 안한다구 생각합니다.
요즘은 돈주는것도 아니잖습니까.
상대방이 느끼는거랑, 내가 생각하는거랑 항상 같은 내용이라구 동일시 한다면~
사람끼리는 어느순간이던, 어느장소던, 어떠한 생각이던,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이중에 한가지라도 위배를 한것이 없다구 여기신다면 할말 없구요.
똑 같이 삼마넌^^^^^^^^^^^^^^^^^^^^^^^^^^^^^^^^^^^^^^^^
피하라고 바짝붙이는 운전도 하지 마십시요. 서로 잘한게 없어 보이네요
1차선 거북이 운전은 사실 바쁜 사람에게 많이 답답한건 사실이지만 차를 바짝 붙이는 행위는 오히려 지탄받을 일입니다
저는 간혹 뒤에서 차를 바짝 붙이면 일부러 더 느리게 갑니다
그렇다고 흐름을 막을 생각도 없습니다
차라리 비상 깜밖이를 켰다면 모르겠네요
고속도로 1차로는 무조건 추월차로 정속속도니 과속 속도 이따이거 필요없는 차선이고요 앞찌르기 했음 얼릉 2차로로 들어와야 하는건데
것도 모르는분 많더라고요 .
제가 알기론 국도1차선은 추월차선 없는걸로 아는데요...
국도에선 비켜줄 의무가 없는걸로 압니다....
추월차선은 고속도로만 적용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 고구마 먹은 답답한 댓글들이 많습니다. 1,2차선에서 앞차두대가 나란히 시속60키로 속도로 달리고 있스면, 그뒤로, 차량들이 점점 꼬리가 길어집니다. 당신들은 여유있게 그냥 따라가십시요, 조금의 화도 내지마시고요. 저는 글쓴님의 맘을 이해합니다. 저혼자서 그리당하면, 욕을내뱉으면서, 참다가 간격이 벌어지면, 추월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해줍니다. 저두 정속으로 똑같이 한다고요. 이럴경우 제가 잘못한거 있겠습니까?.
법,법 따지기전에 상식이란게 있다면, 이기적인 운전같은 그런주행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왜이렇게들 착한척하시나요.답답합니다.
빨리 달리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고요.
맘에 안든다고 뒷꽁무니 바짝 붙이는것도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솔직히 아무리 나란히 간다고 해도 1시간을 나란히 서서 갈순 없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좀 있으면 추월할 기회가 오겠죠..
앞차도 천천히 갈거면 우측차선으로 바껴주거나 첨부터 우측차선으로 가는게 맞고요..

제가 봤을때 도찐개찐인거 같아요...
원인제공은 1차선 승용차에 있다 생각듭니다.
승용차 입장에서 앞에는 뻥 뚤려있고, 뒤에 차가 많이 따라오면 당연히 2차선으로 비켜줘야 메너라 생각듭니다.
상황으로 봐선 승용차 운전자가 메너도 없고 앞만보고 달리는 어리숙한 운전자인듯 합니다.
또한, 바싹붙으니 브레이크를 밟았다 합니다.
이것또한 위협행동입니다. 애가 타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운전하는것도 상식밖의 행동이구요.
애초에 승용차 운전자가 1차선 비우고 달렸다면 이런문제도 없었겠지요.
고속도로였다면 앞차가 잘못이고, 일반 국도였다면 글쓴이분이 잘못입니다.
고속도로였다면 앞차가 잘못이고, 일반 국도였다면 글쓴이분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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