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발판 만드는 구상을 하다 인서트너트 삽입 방법을 너튜브에서 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서트너트라고 코쟁이들은 Rivet nuts 또는 Rivnut 라고 하네요.
아~ 밤마다 이게 뭔짓이고!! 링크 눌러보세요~~
해석은 불가 대충 눈치로 배우는중..ㅋㅋ
좌대, 발판 만드는 구상을 하다 인서트너트 삽입 방법을 너튜브에서 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서트너트라고 코쟁이들은 Rivet nuts 또는 Rivnut 라고 하네요.
아~ 밤마다 이게 뭔짓이고!! 링크 눌러보세요~~
해석은 불가 대충 눈치로 배우는중..ㅋㅋ
만들다...
만들다.....
결국 기성품사서 개조 하게 되더군요...
ㅜ,.ㅜ
결국은 돈은 돈대로 들고 포기 하더라고요.
남이 만들어놓은거는 쉽게 보여도 실제 본인이 시도해 보면 쉬운 일들이 아닙니다..
저도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케미가 불량이 너무 자주 발생해서
시중품들의 단점들을 보완해서 그거 직접 만들려고 손을 댓는데 6개월 넘게 걸려서 만들었읍니다
받데리와의 접불문제점..밝기.받데리의 수명연장.전자케미의 무게문제..케미고무속에 전자케미삽입후 케미 이탈문제...
.지속적인 사용에 따른 고장발생이 안생기도록 하는 조치.물속에서의 저항에따른 받데리의 헛소모 및 고장 원인 제거 등등
고 조그만거 하나 만드는데 제나름대로 8가지가 문제점으로 등장 하더라고요 .
시중품들 그거 만든다고 함부로 손댈일 아닙니다..
아무리 쉬워보여도 제조자 입장에서는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서 만들어지는 것들이지요
쉬워보여도 직접 손대보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문제점들이 속속 튀어나옵니다
.
당연히 돈은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중국산 좌대에 받침틀 하나 올려볼까 하고 구상하려다 이러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긁으셔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oafastener/26
상상에서 되기를 바라며 생각으로 넘어가고
생각에서 이성을 발견하는 사유가됨니다 `~ㅋ
많은 발전하이소 ~~^^
전자케미 만드는데 드는비용은 부품비 70원듭니다
한개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정도
만드는과정에서 밝 기를 임의 설정 할수있는 좋은점도 있지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자케미보다 장점이 훨신 많기는 하나 쪼작쪼작 주무르는게 싫어서 제가 쓸것만 만들어 쓰고 있지요..
간혹 닊시 현장에서 몇개씩 나누워 주기는 합니다만.
공짜라서 그런지 그냥 드리면들 되게 좋아들 하시고
다음번에 봐도 제가준거로 사용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