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데,,,,,,,, 케미랑 배러리 준비도 다 끝났는데, 왜 낚시짐을 챙기기가 귀찮은 건지???? 이번주말도 곁지기랑 풀떼기 뜯으러 가기로 약속 잡혀 있고, 담주는 모임 약속 있고, 5월에나 갈수 있을려나???? ㅡ.,ㅡ 즐건 오후시간 되세용~~~~~~^^
최대한 빨리 사용 해야 하는데 ..
저많은 놈들이 전장에 나가지도 못하고
자연 방전 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
통채로 보내 주시면
어느 캐미가 이뿐가 잘 판단 해드릴수
있는데 ...ㅡ.,ㅡ
그 어려운걸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방전되면 다시 충전하면 됩니다.
그렇잖아도 전에 쓰던거 오늘까지 충전 다 해놓고 출조 대기중입니다....^^
내일 불 밝히려 갈 겁니다.
전
안 주셔도 됩니다.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ㅋㅋ
맘이 당기실때 출조하시면 되지요~
핑크 케미 분양 기다리겠습니다~~^^
불 밝히고 2초만에 월척 낚으시기 바랍니다.^^
어인님.
낚시를 오래 쉬어서 그런지 짐 챙기기가 귀찮아졌습니다. ㅡ.,ㅡ
굿매너초보조사님.
쓰다 보면 분실도 하고, 동출자가 없으면 주고,
그러다 보면 다 쓰겠지요...
전 풀떼기는 젠병이라
주는것만 먹네요,
제가 남에게 피해 주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님에게 수고를 끼칠 수 없으니 그냥 제가 번거롭더라고 가지고 있을게요...^^
낮에 짬낚에요????
케미를 쓰시네요...부럽습니다
낮에 케미 쓴다고 순갱이가 잡아가진 않아유...^^
수학샘님.
인생 뭐 있슈....
다 그런거쥬 뭐....
아직 개봉 안한것두 마나유....
근디 낚시를 안가유.... ㅡ.,ㅡ
바빠요
저렇게 많은걸 보유하고 계시다니...
그러지 마시고 초저녁 짬낚을 다니시지요
11~12시까지만 해도 서너시간은 즐길수 있는대요?
남자는 핑크죠~~^^
민들레 캐러가유.
하얀 민들레 캐다가 효소 담궈야 혀유...
여기 근처는 두릅이나, 고사리 없슈... ㅡ.,ㅡ
호옥시 구기자순이 나왔을랑가 몰겄네요.
붕춤할배.
혼자만 막 존거 다 드시공...
거 옆동네 갱주 고물할배도 쫌 농갈라 줘요...^^
저건 피러리케이스 전용이 아니구 충전기에 딸린 케이스유....
위에는 피러리케이스, 아래는 충전기...
부럽쥬???? 캬캬캬캬~~
낚시야 가고 싶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디,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낚수보다 풀떼기 뜯는게 더 재미 있어서 큰일입니다... ㅡ.,ㅡ
맨날꽝이고님.
글츄...
남자는 삥꾸~~~~~~~~^^
수우우님.
나가야는디 귀차니즘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낚시대랑, 받침틀도 다 닦아 놨는디.
저도 3~40대엔 짐지고 산넘어 다니기일쑤였는대
언젠가 정신적 힘든일을 겪고난후엔
모든게 부질없어 보이면서 예전의 투지가 안생기대요...^^
그런대
구기자순도 먹나요?
구기자순이 을매나 좋게요....
구기자순은 연한걸 꺽어다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나고요.
장아찌 담가 먹어도 좋구요,
몸에는 음청 좋아유.
작년에는 제법 꺽어다 먹었는데, 올해는 지난주에 보니 아직 안 올라 왔더군요.
타인에게 폐 안 끼친다구요....^^
밑에 노란꽃이 피나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잘 찍어 보겠습니다.
그런가요?
또 새로운걸 배우는군요.
루피님
사다리는 올해는 더 안타요.
글구 이런데 신경쓰지 말구 거세정진을 해야 담달에두 무두/무알 할배를 이기쥬...
루피님을 너무 응원하지 마세요
무두무알님 또 지시면 그일을 어쩌시려구.....
그만이 준비한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