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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서 스트레스 이빠이

아침 6시정도부터 들어와서 망치질에 좌대피고 시끄럽게 떠들고 지금은 아예 낚시도 안하고 차뒤에서 불켜놓고 몇명모여서 하루종일 시끄럽게 술마심서 난리치고있네요 글다가 낚시대 끌고 들어가서 낚시대건진다고 후레쉬 정면에서 쏘아대고.. 진짜 일케스트레스 받아보긴 첨이네요.새벽오전이 찬스인데 그땐또 철수한다꼬 시끌시끌 할테고.. 접고 자야겠습니다 출조중이신분들 감기조심하세용 춥네요^^ㅋ

진지하게 건의 해보시지ㅡ

도끼는 뒤로 숨기고ㅡ
비오더니 쇠전 말뚝돼씸당.
달도 넘어가서 해보까했더니 까딱안해요.
자는게 남는거죠.
침대위에서,,,
새벽엔 조용히낚시하지않을까요
그때아니면 낚시할 찬스를 놓치기에
기왕 참아온것 조금 더기다려보시죠 ^^
폭도 30미터밖에 안되서 작게말해도 다들릴 정도인데 ..
낚시대접고 텐트들어왔네요
저분들도 즐기러온거니 제가참고 자야겠네요
오전장은 꼭봐야하는데 그땐제발...^^♡
죄송합니데이ᆢ나닮은 눔들이 또ᆢㅠ

안그런척하다 뒷통소 퍽치기하는 분들보단 낫으니ᆢ참고 푹 쉬소마~~^^"
내년에 결혼하실분 보내셔서
그동안 참으신거 풀어보라고
해보시면 또 맞으실까요.^^
ㅋㅋㅋㅋ건너가고 싶은거 꾹 참았습니다~~
정말 진심 너무하다싶긴 하더하구요....지금은 낚시대 건진다고 수영.. 발가벗으심;;;
어이쿠!!!!!내 눈ㅡㅡ!!
자슥들 고치 보나마나 다 뻔데길텐데ᆢ욕보셧슈~ㅋ
벗어논 옷을 낚아서 철수하셔유 ㅋㅋㅋ
낚시...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내가 얻을 것은 물속에 있는 맑은 마음 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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