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프로야구 시범경기와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1.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장기패넌트레이스를 펼친다.
2. 겨울내내 새로운 장비와 선수를 수급해서 시즌을 준비한다.
3. 돈이 들더라도 비싼 장비 또는 몸값의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4. 비오거나 바람이 세차게 불면 경기하기 어렵다. (돔구장은 있는데 돔형 저수지는 없을까...하우스는 별로)
5. 강속구투수 홈런타자 / 경질대 장대...를 선호한다.
6. 부상이 오면 쉬어야한다. (엘보)
7. 주말이면 구장(저수지)마다 만원사례...
야구시즌도 돌아왔고 낚시시즌도 돌아왔습니다. 좋은조과와 안전한 출조길을 기원합니다.
낚시와 야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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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하세용.
봄 되면은 소림사로 다시 들어 간다는 소문이!
글구요~붕어는 돈 벌이가 별루 안되유! ㅋ
그래서 저도 낚시와 야구를 좋아하는가봅니다...^^
또 이렇게 보니 ㅎㅎ 어느정도 ㅎㅎ
비슷비슷 한데요 ^^ ㅎㅎ
주말이면 풀이죠^^ ㅎㅎ
부상도 ㅎㅎ
웃고가요 ^^ ㅎㅎ
기아짱 ㅎㅎ^^ ㅎㅎ
엔터프라이즈 탄다고 맛동산 묵을때를
잊지말자ᆢ
근데 공통점이 많긴 많내요ㅋ
8. 야간 경기가 더 재밌다.
강호님 !
야구,낚수 때문에 굶으시면 안됩니다.
삼진 아웃 많은 타자가 홈런도 많다.
꽝치는 날이 많은 조사는
대물도 잘하시더라.........^^;;
ㅎㅎ...비유가 적절한가요???
야구도 좋아하지만
역시 낚시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