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금연을 다짐 했지만 작심삼일로 실패하고 오리지날 새해 부터 금연해볼려고 합니다.
담배의 최대의 적인 술과 낚시만 피하면 금연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술은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고 가끔 술 한잔할 때 담배 한 두 까치 피는 건 크게 문제 안될것 같구요...
정작 가장 큰 걸림돌은 낚신것 같습니다.
아시다 시피 물가에 대피고 담배 피는 맛이 최고죠...
그리고 무료하게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보면 담배에 손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흡연만을 생각하면 당분간 낚시를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낚시가서 담배 안피우는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낚시와 흡연...
-
- Hit : 1011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6
미끼는 콩으로 하구요~^^
일부러 차에 담배를 두고
차에서 되도록 멀리(100미터이상) 낚시대를 펼칩니다,
비싼낚시장비땜시,잃어버릴까바,
차로 담배를 가지러 가는경우가 드문니다.
정 못참아참아서, 주간에 차에 갔어도 1가치만 갖고옵니다.
특히 야간에는 안가게 됩니다.
낚시터에서 담배와 커피가 없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대편성을 마치고 한대 빨면 그 맛이 끝네주죠
덩어리 한수 꺼내고 거친숨을 몰아쉬며 한대 빨면
말둑이던 찌가 갑자기 꿈벅하면 쿵쿵대는 심장을 달 래며 한대 물면
본인의 의지가 있으시면 됩니다
저는 10여년전 금연 마음먹고 다음날 밤낚시 갔습니다.물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성공하세요♤♤
낚시 접고 담배 구하러 간다면
그냥 피우세요.
집에선 좋아합니다....ㅋ
낚시가서 담배라~
금연하십시요...
요즘은 전혀 땡기지가 않습니다 ㅋ
그럼 끊기 힘듭니다.
한번에 끊고
손을 대지 말아야 끊습니다.
약물이나 전자 담배도 안됩니다.
하루에 2갑반씩 피웠습니다
지금 당장 금연을 시작하세요
패치,껌, 사탕 이런거 다 필요없고 믹스커피 줄이시고
간식으로 누룽지 추천합니다
그냥 한번에 끈어야 제대로 끈을수 있지 보조제에 기대면 금연 어렵습니다
지금당장 시작하면 됩니다
누구든 할수 있습니다
남들 다하는데 그거하나 못합니까?
그거하나 못하면 부랄 떼버려야지요,,
참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금연의 왕도는 참는거잖아요`
힘내세요~
지금도 5년째 참고 있습죠~
이 생각때문에 망설여 지는군요.
여튼 끊어보자구요
지금은 담배만 끊고 술은 엄청 많이.
자주 마십니다.
나는 낚시가서 가만히 앉자있기 무료해
술을 마셔야 되지요.
낚시가서 한잔술 ~~
그맛 최고죠,
부디 성공하시길^^
담배 안피는방법 ᆞ생각보다 간단합니다
ᆞ
ᆞ
ᆞ
낚시 할 때와 술 마실때에는 무조건
금연한다고 다짐해 보세요 ~~
^^ 나머진 ~~~~
저도 참 심심 했습니다만 며칠 끈은거 아까워서 꾹 참으니 참아지더라구요..
담배가 습관때문에 더끈기 힘들기도 하지만 끈어보면 참 좋아요..나중에 아실꺼여요
담배 피면서 커피먹고 말하면 얼마나 불쾌한 냄새가 낫는지..ㅠ.ㅠ 그리고 집에서도 옷에서도 특유의 쩐내도 안나고 그리고 담배 꽁초가 안생기니 나름 쓰레기도
줄고요....좋은게 더 많으니 화팅 하세요~
비시즌이라 낚시 안가고, 얼음낚시 딱 한번가고, 2월말까지 낚시 안갔더니 견딜만 해 지더군요.
지금 9년째입니다....
지금은 길거리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쓰 엄청 받고 있습니다.
길거리 담배꽁초 못본척 해야 오래 살건데, 눈에 보이니 그것도 힘드네요.
1.담배는...습관적으로 피웁니다.
2.술은 한 잔 하자고 약속을 합니다.
3.담배는...한대 피우려고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4.담배를 끊는데...
5.사연을 만들거나 이유를 달아서는 않됩니다.
6.뭣이 어째서 저째서 그러니까 어쩐다고 등등...
7.저는 담배를 끊은지 23년차 입니다.
8.지금도...담배를 주면 피울 자신이 있습니다.
9.스스로 피우지 않을 뿐입니다.
10.제가...담배를 끊으때는...
11..손목시계를 자주 봤습니다.
12.담배...피우고 싶으면...시계를 보고 지금 오후 3시 53분이네...
13.그리고...담배가 생각 날때...
14.또 시계를 봅니다.
15.시간이...4시 20분이네...벌써 27분이 지났네.
16.벌써 담배 한대를 피우버렸네.
17.이러한 내용으로...담배를 끊기 시작합니다.
18.담배가 생각 날때마다...
19.(시계)를 봅니다.
20.지금은...(핸드폰)의 시계를 보면 되겠습니다.
21.그래도...참기 힘들때는...
22.(커피)한잔...
23.또 담배 생각나면...(핸드폰)의 시계를 봅니다.
24.또 자꾸자꾸 생각나면...이제는 (사탕)
25.세상에서...세번째로 쉬운 것이 있다면...
26.(담배)끊는 것 입니다.
27.(담배)가 세 번째로 끊기 쉬우니...
28.이거 얼마나 쉽습니까?
29.누가 (담배)끊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까?
30.(담배)끊는 것 정말 쉽습니다.
요번한대만 피워야지?
그러면 게속 참지못하고 피우게 됩니다
혹 담배 끊었을시 힌대만 ? 이러면 망합니다
저도 한대에 폭망 했네요
금연 하십시요~~~~~
그전에는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일주일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만,
4년전에 금연 시작할 때는 한번에 금단현상없이 지금까지 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의지로 금연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건강이 안좋거나 가족을 생각하면....등등
쉽게 끊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강하진 않은것 같아요.
27년을 피워왔던 습관이 그전에는 의지로만해서 실패했던게 단번에 금연 성공한걸 보면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도 낚시할 때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처음에 몇번 사탕빨고 하니까 견디겠더라고요.
물론 밤에 옆 조사님의 담배연기 냄새는 참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요.ㅎㅎ
의지 보다는 자신이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신다면 끊으실 겁니다. 못 끊으신다면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으신걸꺼예요.
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보건소에 가서 금연 성공 확인되시면 5만원 상품권도 주더라고요.
보험회사에 들어둔 종신 보험도 한 50만원 정도 환불받았구요.
예전 제가 생활체육 복싱하면서 경험했던 것 이고요
또 하나는 끊겠다는 이유 하나하나를 끌어모아서 꼭 금연할수있는 명분을 만들어보시지요~
사랑합니다................
킁거님 낚시장비들 지가 떠안을께유ᆢㅡㅡ''
많이보았습니다 진짜루보기안좋고 기분도 안좋습니다
반드시성공하시기를빕니다 군것질거리많이준비하세요^^
그힘들던 낚시터에가서도 한개도 않 피웠읍니다 근데 회사 어떤 놈땜에 승질라서 금연을 못했읍니다
우래는 한번 또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생각 많이 나는 이유가 찌랑 경관이나 이런게 클듯한데
고기 잡히면 할게 만잖습니까~
건강. 돈. 불편함등등. 약간의 기분과 습관을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건강을 선택할것인가.
본인의 선택이고 받아들여야 할 것들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안될건 안되고 될건 그냥되는거임ㅋㅋ
이소리에 담배뚝
18계월째 금연입니다
어떻게 끊었는지도 모르게 끊은 지 1년이 이제 막 넘었네요..ㅎㅎ
낚시가면 생각이 많이 나지만, 그냥 참을 만 하더라고요.
사실 그냥 참는거죠..^^
모쪼록 새해엔 꼭금연하시고 건강도 챙기십시요
처음에 크게 무리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만 참자!!
내일 하루만 참자 !! 일주일만 참자!!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루씩 지켜나가시다 보면 어느새
한달 두달 1년 이렇게 늘어갈겁니다.
저도 30년 넘게 담배 피우다 딱 맘잡고 금연 3년차 접어들었네요
금연 화이팅 하세요 !!
고2때부터 피워서 약 35년 피웠습니다.
대만 가는 비행기에서도 피웠습니다.
잠을 자는 상태가 아니고선 제일 오래 참은게 베트남 가는 비행기 5시간이 최고 기록입니다.
임플란트 10개 했는데(집사람은 담배때문에 치아가 나빠졌다고 함) 그때도 피웠습니다.
결국 2개는 다시 했습니다.
임플란트 맨처음에 할 때 끊을려고 저녁밥 먹을 때 까지 참았는데....실패 했습니다.
"식후 연초는 불로장생이라 이에 왈가왈부 하는자는 황견자라"
4500원 담배를 세금 빼면 900원이라는데....아까워라
낚시바늘도 맨날 비싼거 안 쓰고 떡밥도 마*큐 안 사고 국산 사는데.....
외국 나갈 일이 많아서 갈 때마다 몽땅 사다 놓고 한 보루에 20달라 이하로 피워서 끊기가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화장실로 가지요.
커피는 모닝커피. 담배도 모닝담배.
낚시가서 대편성 끝내놓고 한대 빼 물면 세상 부러울게 없지요.
신호등은 담배 피우는 사람이 만들었을 겁니다.
국립공원 금연 해서 등산도 국립공원 아닌 곳으로만 갑니다.
국립공원도 몰래 숨어서 피우지만 그래도 요새는 국립공원 직원들 보다도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는게 더 미안합니다.
"어디서 담배 냄새나느것 같은데...."
담배 피우는게 죄인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니데 너무 눈치를 봐야 되고....이걸 끊어야지....
하지만 딱 한 개만 피워야지....외국에 갔다 올때도 안 사오고 한 갑씩 사서 피웁니다.
살때마다 후회 하지요.
벌써 15갑은 넘게 샀는데 1보루만 사올껄!
어렵게 어렵게 금연 시도를 몇 번 해 봤지만 어림도 없지요.
저희 아버님도 올해 80이신데 얼마전에 끊었습니다.
폐쇠성폐질환이 와서 평지를 50미터만 걸어가도 숨이 찹니다.
두어번 실패 하시더니 끊으시더라구요.숨이 안 쉬어지니 별 수가 없지요.
저도 우리 아버님처럼 담배가 체질에 잘 맞아서 아직까지 가래 한번 나온적이 없고 담배로 특별히 폐해가 안 나타나니 끊기가 더 힘들었지요.
우리 아버님은 그나마 담배도 싼것만 주로 피우셨는데 당연 폐가 더 딱딱해 졌겠지요.
집사람이 뭐라고 할때마다 아버님도 폐암 안걸리잖아 하면서 피웠는데....
부부싸움의 8할은 담배 때문에 싸우는데도 끊기가 힘듭니다.
작년 1월1일 해맞이 산행 갔다와서 끊었습니다.
실패 했습니다.
구정때 다시 도전 했습니다.
이제 딱 1년이 지났네요.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 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도 딱 1대만 피우면 좋겠습니다.
내과에 가서 챔픽스를 타다가 먹고 끊었지요.
첫째날 챔픽스를 반절 먹고 담배를 평소처럼 피웁니다.
둘째날 챔픽스를 절반 먹고 평소처럼 담배를 피웁니다.
삼일째부터 12시간 마다 한 알씩 먹고 담배를 조금 줄여서 피웁니다.
사일째 되면 담배맛이 한개도 안납니다. 목으로 넘어갈때 흐~ㅅ하는 맛이 나야 되는데.....아무 맛이 없습니다.
이쯤해서 안 피우면 된다는데.....
저는 에세체인지로 체인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목넘김이 느껴지더군요. 한갑 사서 한 열흘정도 피운것 같습니다.
아주 힘들때만 한모금내지 두모금만 피우고 과감히 버렸습니다.
담배피우는 동안 장초를 버려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말이죠.
담배불 댕긴지 얼마 안 됬는데 버스가 오면 과감히 다음차 탔었지요.(30분 기다리는 동안 두대 더 피운적도 있지요)
그대신 사탕을 먹고 얼마후엔 챔픡스를 끊었습니다.
요때 조심해야 됩니다.챔픽스를 끊은 뒤엔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 됩니다.
지금 몸무게가 8키로 늘었습니다.
그래도 산에 가면 제가 제일 잘 갑니다.
문제는 바지가 작아요.배가 자꾸 나옵니다.
가끔은 토할때까지 먹는 날도 있습니다.(챔픽스 후유증인가?)
입안이 계속 헐어서 매운것 못 먹습니다.
낚시 안가는 겨울에 끊어야 됩니다.
정말 좋습니다.정력(?)도 엄청 쫗아집니다.
지금도 피우고 싶지만.....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 한게 담배 끊은 겁니다.
꼭 끊어 보세요.
세상은 두 가지 세상이 있다.담배 끊기 전과 끊은 뒤의 세상.
와이프와 약속했죠.
금연한다..
단 담배 안사는 대신 그돈은 무조건 내꺼라고 무엇을 사던지.. 토달지 말라고.
하루 금연하시면 하루 10,000원 벌어요..
1주면 7만원
2주면 낚시대 1대
한달이면 장대 1대
1년이면 장비 다 바꾸어요..
늘 이 생각하면서 금연시작후 5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낚시 장비 업그레이드 많이 했네요..
더불어 담배도 끊고.. 와이프와 애들도 좋아합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새해 꼭 금연하세요
참으로 고통스럽게 시작을 합니다.
저는 고1때 친구따라서 담배를 배웠습니다. 담배때문에 불효도 많이했지요.
아버지가 안방에서 나가시면 담배 몇가치를 빼기도 했습니다. 형들꺼는 빼다 걸리면 얻어 맞을까바 못했지요.
아버지도 분명히 알었을텐데 한번도 말씀하시지 않았지요.
버스비가 20원일때 종로5가 충신동에서 계동까지 걸어 다니기도했습니다. 차비아껴서 6개비짜리 스포츠라는 담배를 사야했습니다.
고2올라가니 저하고 나이차가(16살) 많은 큰형이 어찌 알었는지 양담배 윈스톤을 한보루씩 제방에 넣어두시더군요.
이렇게 해서 담배를 피운지 40년만에 담배를 끊기를 시작 합니다.
니코틴있는 패치, 가짜담배등 보건소에서 주더군요.
집으로 가지고 와서는 하나도 사용을 않했습니다.
담배를 끊고 한달이 지나니 집사람이 눈치를 채더군요. 담배는 집사람이 사다가 화장대위에 나두는데 담배가 줄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 물어 보길래 지금 담배끊는 연습이다고만 했지요.
꿈에서 담배피울때는 어찌나 고소한지 잠을 깨고나면 담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때는 담배는 습관인것이니 담배 피는 흉내를 담배피우는것처럼 손가락을 입에대고 몇번이고 담배피는것처럼 합니다.
이렇게 몇번 반복하면서 숨을 몇번 크게 들이키고 내뱉고하니 마음의 안정이 되더군요.
제가 집안에서 담배피울때는 집사람이 머라고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 아버지이신 나의 장인 어른께서도 안방,건너방 방마다 다니시면서 담배를 피시던데 나하고 다른점이 있던가? 참으로 나쁜 말을한거 같아요.
그렇게 담배을 끊기 전까지 집안에서 피웠습니다.
담배를 끊고 난 이후!
집사람도 좋아하지만.
막내딸아이가 이제는 오해를 안받게되서 좋다고 합니다.
막내딸아이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친구들이 담배 피느냐고 묻는답니다. 이것은 제가 집안에서 담배를 피웠기에 아이들 옷에 묻은것이지요.
막내딸의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자의 몸에서 담배 냄새를 나게 만들다니 애비로써 못쓸짓을 한거 같습니다.
나의 이기적이 행동이 나의 가족누구에게는 불편함이 있구나 생각이 되어 지금은 낚시를 가더라도
꼭 집안의 무슨일이 있는지, 어디를 같이 가야할때가 있는지, 처가에라도 가야할 일이 있는지 항상 물어보고 낚시를 갔다 옵니다.
담배를 끊어서 몸속에 달라붙은 잔재물을 해소하려면 담배를 피운햇수만큰걸리지만,
담배를 끊으면 눈은 4년이면 눈동자에 황반이 사라지면서 맑아 진다고 하니 눈동자가 빤짝이면 사람 만날때마다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담배는 나의 건강과 온 가족의 건강을 헤치는것이니 하루속히 끊으셔야 합니다.
이때 아주 기분 좋은 말을 듣습니다.
1. 혈액검사에서 저보고 고기를 안먹느냐고 묻습니다.저는 매끼니마다 고기를 먹습니다.생선보다 육류를 즐겨 먹습니다. 생선은 회로만 즐깁니다.
2. 내시경을 합니다. 내시경검사 결과에 위속이 아주 맑고 깨끗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담배를 끊어서 얻은 결과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드는것이지 남들이 본인에게주는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신은 본인이 짊어질수있을 만큼 능력을 주었습니다.
보석같은 말씀들을 듣고나니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관속에 들어갈때 까지 안펴야 금연 이지요!
13년차에 다시 피게 됩니다..
그냥!잠시 참는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