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군용으로 나온 차라면 정식 명칭은 k111 입니다. 코란도나 레토나는 아니고 과거 아시아 자동차에서 군수용으로 나온 차량 입니다.
일반인이 타기에 가장 큰 단점은 극악한 편의장비(암것도 없습니다...히터말곤)와 엔진이 가솔린 엔진입니다. 군생활 당시 k111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연휘발유가 아닌
유연휘발유를 사용했습니다. 겨울철 찜빠도 차주의 몫입니다. ㅋ
만약 민수용으로 나온 차라면 아시아 자동차의 R1 입니다. R1이 나오고 그뒤로 디자인을 조듬더 다듬어서 나온것이 R2 우리가 흔히 록스타라고 알고 있는 차들입니다.
엔진은 2.2리터 노말 디젤엔진이 주력 입니다. 당시 갤로퍼 2.5리터 노말 디젤엔진 보다 모든면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엔진 이었습니다.
잘 관리된 록스타들은 그뒤에 나온 레토나 엔진(터보인터쿨러)을 스왑해서 다니는 차들도 있었습니다.
결론....저라면 갤로퍼 삽니다. ^^~ (부속 정비 튜닝유지관리 모든 면에서 숏바디 4륜차 중에서 지금까지도 최강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 군용품은 일반사회로 반출이 불가능하며 그 수명이 다할시에는 폐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송 1, 2, 3호찬데...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 실용성에서는 그닥...
완전한 군용인듯한데ㅡ
저런게 판매가되고
타고다닐수있다?
글쎄요ㅡ
저거 아마 노파워핸들일낀데...
낚시용 차량으로는 험로나 도로가 아닌곳 진입용으로는 좋으나
대로 주행은 아주 별로 입니다
또한 차후 유지 부품 단종으로 고장나면 수리가 어렵습니다
차 뽀대는 좋습니다만 페스 ~~
일반인이 타기에 가장 큰 단점은 극악한 편의장비(암것도 없습니다...히터말곤)와 엔진이 가솔린 엔진입니다. 군생활 당시 k111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연휘발유가 아닌
유연휘발유를 사용했습니다. 겨울철 찜빠도 차주의 몫입니다. ㅋ
만약 민수용으로 나온 차라면 아시아 자동차의 R1 입니다. R1이 나오고 그뒤로 디자인을 조듬더 다듬어서 나온것이 R2 우리가 흔히 록스타라고 알고 있는 차들입니다.
엔진은 2.2리터 노말 디젤엔진이 주력 입니다. 당시 갤로퍼 2.5리터 노말 디젤엔진 보다 모든면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엔진 이었습니다.
잘 관리된 록스타들은 그뒤에 나온 레토나 엔진(터보인터쿨러)을 스왑해서 다니는 차들도 있었습니다.
결론....저라면 갤로퍼 삽니다. ^^~ (부속 정비 튜닝유지관리 모든 면에서 숏바디 4륜차 중에서 지금까지도 최강입니다.)
입이 쩍!!!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