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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자 팔걸이 부러져 보신분 계신가요?

자다가 양쪽이 부러지면서 뒤로 발라당 ㅠㅠ

없으시겠죠?


저는 자다가 한쪽이 부러진 경험을~
둘다면, 대책없는데,,,,,
헉.팔이 엄청 무거우신듯.
크게 안다쳤으면 다행입니다.
흔한 상황은 아닌듯요
저도 110키로 거구인데
의자가 부서진적은없는데유
한쪽은 고장난적 있습니다
다치진 안으셨는지요
선수셔요 양쪽을한번에 아작 ㅋ
팔걸이와 다리 고정 부분이 절반으로 부러져 본 적이 2번 있습니다.
꽈당 하기 전이었지요. 도라이버로 임시 조치하고 낚시 계속하였습니다.
후에 낚시점에서 한번은 부품 구입하여 고쳤고 한번은 무료로 고쳤습니다.
자다가 의자 중가부분이 찟어지면서 퍽하고 내려 앉은적은 있습니다 ㅋㅋ
의자 앞부분 부서진적 있어요 허벅지쪽
팔걸이 안쪽 등받이랑 가까운곳이 약합니다
제가 팔이좀 무거워서 몇번 부러진 경험이있습니다
엉덩이 부분도 합판이라서 조금 충격을 주니 퍽하고
반으로 쪼개지네요 ㅎㅎ
튼튼한 의자 추천좀 해주실분요^^
부러지진 않았으나 벌러덩 넘어진 기억은 있네요ㅎ

그나마 주변에 아무도없어서 다행이었다는~
팔이 무거워서 부러진다기보다는
팔걸이를 고정시켜주는 홈이 누웠을경우 힘을 많이 받아서 부러지는듯 합니다.
저는 아버지가쓰시던 간이의자에 앉아서 밥먹다가 천이 악아서 주저앉으면서 낑긴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살모사님처럼 부서진적이 있었습니다ㅋ
저는 의자 천이 뜯어져 내려앉은 적 있었는데, 업체에서 무료(착불) 수리해 주었습니다.
나사로 구멍뚫린 부분이 아무래도 약해 다리 부러지는 경우는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팔걸이가 더구나 양쪽이 한번에 부러지는 경우는 처음 들었네요 ㅎㅎ
두개가 동시에 부러져서 뒤로 발랑당 한 경험 저도 있습니다.
사고서 2번째 쓸때쯤 그랬음.
근데 조구사에서 잘 수리해줘서 큰 불만 없었네요.
저두 딱한번 뒤로 눕히고 자다가 털석!
한번 했던기억이 있네요.
전화하니 쌩까길래 부숴서 분리수거 했습니다.
팔걸이는 아니고 의자 하부 플라스틱이 양쪽 다 부러지면서 자다가 완전 바닥에 쳐박힌적 있습니다..새제품이 었습니다..~
일욜 새벽 4시 팔걸이 부러져서 의자에서 자다가 뒤로 벌러덩 했습니다..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네요..

86키로인데 ㅎㅎㅎ

오늘 의자 수리 하고 왔습니다..
체땡맨 의자가 팔걸이 두개가 동시에 부러져봤습니다..같이 낚시 다니는 동생도 같은제품 팔걸이가 동시에 두개 부러진적 있습니다..수중전하다가 시껍 했습니다.
팔걸이 각도조절부분이 고장나 발라당 한 적있습니다.
의자 높이를 좀 많이 빼는 바람에 폴대가 빠져서 뒤로 발라당 한적은 있네요
그이후로 계속 잘 빠지길래 순간접착제로 발라버렸더니 높이 조절이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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