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도 이랬는데.. 가지는 많으나 바람이 자야 낚수놀이를 하지요,
추운 날씨에 안출하세요.
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선배님^^
좋은 쪽으로 생각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맛나게드십시요!
다만 죄송할뿐입니다^^;;
선배님에 멋진 계측자를 만들 훌륭한 나무로 성장도 하겟죠~~ㅎㅎ
남이 보는 곳에선 치우는손 안보는 곳에선 버리는 더런손은 안되겟읍니다~~^~^"
큰나무는 잔 가지에서 시작 됩미데이^^
소탈하신 웃음에서 행복을 훔쳐 봅니다...
불순한 일기에 강령하시기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