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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음식.

주로 어떤음식  

어떻게  해서  드시는지요.

그리고  이음식까지  먹어봤다

저는  주로  냄비밥에  삼겹살을

좋아합니다   라면은  먹을게  없을때만

선호하진  않네요  라면엔  계란은  필수죠

김치찌개   김치  갈비찜  닭칼국수

그리고  국밥포장

그외 보양식  쪽으론  

영양  갈비  수육  전골까지

편의점쪽은  선호하진  않네요

저랑  낚시  갈래요

낚시터  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삼겹살&뽁끔밥
떡만두국 라면&햇반
김치찌게 부대찌게 뼈다귀탕 순대국 내장탕 백숙
족발 수육 회
탕슉 짜장 짬뽕 외 중국요리
편의점 도시락&컵밥
파전
오삼불고기
냉면 열무국수
등등...나열하기 힘드네유...ㅋ
보쌈이나
전복 열개 넣은 백숙 이죠...
라면은 제외하고서 구입 및 휴대하기 쉽고, 데우기 편한건 뭐가 좋을까요
마트에 가보면 복음밥 종류도 있고 깐풍기도 맛나 보이던데 낚시터에선 번거롭겠죠?
쓰레기가 덜 나오고 수거해서 재활용가능 한 음식으로 1박 2일 당일 저녁 김밥2줄, 야식으로 컵라면 또는 라면, 익일 조식으로 즉서밥과 카레나 덥밥류
이렇게 먹으면 재활용 빼면 쓰레기 한주먹도 안나옵니다.
김밥 구입할 때 받은 검정 비닐 봉지 속에
지롱이통 같이 뒀는데 뚜껑이 열려
지롱이들이 대충 감싸져 있는
호일 속 김밥으로 침투했나 봅니다

전투 낚시하느라
밤에 한 손으로 어두운데서 케미 쳐다보며
느낌으로 불빛 비추지 않고
봉지 속 더듬어가며
김밥 한 두개씩 입에 넣습니다~

느낌이 쎄하고 이상해도
입질때문에 그냥 먹었습니다 ㅡ.ㅡ''
예전에 그랬던 기억입니다~
그뒤론 많이 조심하는 편입니다 ㅋ
대충 아무거나 혹 아무것도 커피나 간단한거로 먹지요
쓰레기때문에요 뭐 먹는거 별로 좋아하지도않고요
포장 배달음식보단
해서 먹는게 쓰레기가
덜나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쓰레기는
바로 바로 분리해서 놓으면
치우기도 편하고
중국집 배달도 좋아하지만
일반용기로 배달을 안해주면
주문을 하지 않는편 입니다
삼겹살은 장박 기본으로

요즘 마트 찌개용 사골부터 삼계탕, 부대, 된장, 미역국 등등
카레분말 사서 감자와 양파, 청양고추, 대파를 설어넣고 해먹거나 생닭사서 백숙을 해먹었던 기억
곰국 포장, 국밥 포장, 편의점 도시락, 김밥과 우동포장은
점심대용 한끼로!!!
거의 저수지에서 직접 해먹는 것으로 재료를 준비해 갑니다.
어묵탕, 계란프라이, 각종 잡탕찌개

봄철엔 산속 냉이나 달래, 쑥 캐서 라면에 첨벙 기가 막히죠!!!
늘 준비해서 갑니다.
어떤때는 삼겹살,
어떤때는 백숙,
어떤때는 양념불고기,
닭볶음탕 등등
먹을때는 딱 먹을만큼만 해서 다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 안나오지요.
동출하는 이가 있으면 음식 다 먹기전에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규민빠님이랑 쏠라님이 요즘 절 피합니다...ㅋ
쉽게 뎁히기만 해도 먹을수 있는 음식류,,
거기에 약간의 신경완화를 위한 액체류,,
라면 위주에서 김밥과 즉석식품,
이제는 삼겹과밥으로 진행중, 맑은물은 옵션,,,
바닷가 톳 채취후 톳밥
달래무침에 쓱쓱비벼서리
봄똥잎에 턱 올리믄 ~~~






몰러유~~~ㅎ
주로 인스턴트로 처묵합니다.ㅠ

후배 와이프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셔설랑
물가에서 안동찜닭을 먹었을 때를 평생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소고기도 두번인가 궈먹었었는데 맛이 그냥 예술이더군요.^^
취사 금지를 찬성 하는 입장에선 뭐 해먹고 그런건 안좋아 해서

그냥 삶은 계란 천하장사 쏘세지 집에서 만든 부침개나 도시락 어쩌다 컵라면

요즘 간혈적 단식도 몸에 좋다하니 한끼 정도 덜먹고 배부르게 안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낚시는
내가 나에게 주는 포상입니다
그래서 쫌더 신경써주네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그래서 잘 먹자
술과 담배는 하지않네요
그래서 제 주변에는 술이 없네요
저는..물. 커피. 김밥. 비상용 컵라면
정도..준비합니다.
마눌님 동출땐 도시락 싸갑니다.
낚시가면..먹는걸 까먹게 되서..
거의 안먹어요..ㅎ
..
혼자 1박시는 김밥. 컵라면 등 간단히 챙기고
2박이나 와잎과 동출시에는 제대록 먹자주위라 이것저것 많이챙겨갑니다.

글구 두시간정도 소요더는 통삼겹 훈제구이 까진 해봤네요

근데 이것도 귀찮을땐 끼니때되면 식당가서
해결하고옵니다. 볼일도 보고
오래전 장비털린 기억이 있는데도
장비분실 걱정안하는 편이라
줄창 즉석밥과 즉석국(여러 종류 준비) 봉지째 같이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끓여 먹습니다
낚시터에서는 간소하게 먹습니다.
그래서 낚시를 다녀오면 체중이 감소합니다.
대부분 반찬 3~4가지에 햇반으로 해결합니다.
바쁠 때에는 라면을 먹기도 합니다.
커피는 식사 후에 반드시 마십니다.
간혹 식당에서 탕류를 사가지고 가서 끊여먹기도 합니다만은 귀찮다는 생각에 요즈음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요리솜씨가 없어서
인스던트음식으로 해결합니다.
노지님 덕분에 저도 닭백숙 먹어봤네요..
전 걍 비비고, 갓뚜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전 최대한 간편하게 갑니다~
김밥, 컵라면, 커피, 소세지&맥주1캔
그냥 제 기준입니다~^^
배달오는 곳이 최고죠?^^
낚시터서 못해먹은거 없는듯하네요
와이프 한번씩 따라오면 먹는거 보고
놀랩니다ㅜㅜ
너무잘먹는다고..
두목이 술도 먹고 헤롱 거려야 쿠테타도 일어나고 그러는건데....

장기 집권 체제로 가나 봅니다.....^^
아시죠??
저는
편의점 도시락 ..ㅋ
두몽님께 새해 인사를 하러 가야하는데~~~^^
가족이 낚시를 좋아하면 도움이 되는데!!
햇반하고 각종 참치통조림으로 덮밥 만들어 먹습니다.ㅋㅋ
야채참치, 고추참치 등....
간편하게 먹기 편한것 같아요.
끓이는것들은 냄비 설거지해서 귀찮고.ㅋㅋ
저는 혼자갈때는 이것저것 챙기기 귀차나서 간단하게먹으려고 포장음식으로 해결합니다 동출할때야 삼겹살이 와따죠 ㅋㅋㅋㅋㅋ
사과2알ㆍ 컵밥2~3개ㆍ 구운계란 몇개ㆍ
캔커피 2개 정도 빠리바케트에서 빵두어개
이렇게 지참해서 그중 몇개 먹습니다
쓰레기 줄이고 간편하고 덜 먹어서 몸이
가뿐해집니다~^^
혼자갈땐 김밥과 컵라면, 여럿이 모일땐 국밥, 해장국, 부대찌개 포장해서 갑니다. 뎁혀묵으면 맛나유~~
거의 대부분 혼자가는데
비비고 순대국, 햇반, 컵라면, 커피
여름엔 맥주1~2캔 추가
때되서 먹는거고 낚시가서 먹는 음식은 맛없는 음식은 없더군요
맞은편에서 라이트 비추고 술먹고 떠드는사람만 없으면
먹는게 살짝 부족하지만 혼낚이 속 편합니다~
보온 도시락을 활용합니다,
쓰레기 버릴 것도 없고 쓰레기 주울 일 없습니다,
독조시에는 김밥, 즉석밥, 컵라면으로 간단히 해결

친구랑 동출시에는 친구가 몽땅 준비해 옵니다.

삼겹살, 닭불고기, 곱창 등등...

새우 채집되는곳에서는 새우조림 추가

집에서 먹는거 보다 훨씬 잘먹습니다.
연어 회초밥 - 만들기 간편하고 먹기 좋구요.
순대국 - 추울 때 대빵 맛있구요.
김밥, 가래떡 - 간식과 끼니를 가리지 않구요.
컵라면 - 추울 때 간식으로 최고구요.
다트렉스 - 비상용인디 편하다 보니 예상 보다 많이 먹네유. 이건 살 찌는디.
김밥천국에서 돈가스 포장해서 먹습니다. 기름져서그런지 포만감이 오래가고 새벽에 출줄하면 빵하나 먹던지 컵라면하나 먹습니다.
전직요리사 입니다
응용 남은 잔반으로 음식 할수있죠
1. 간편하면서 든든한 한끼대용
미끼도 되고 집어용도 되는 옥수수 새롭고 맛나게
숮불고기 드시거나 난로 사용 가능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또는 가정에서 남은 크림치즈 스파게티소스 범벅해서 드셔보세요 맛나요
2. 백숙이죠 상세 설명 필요없죠
3.주위 잠시 바람쐬면 드실께 지천 이것저것 산나물
고추장&된장 참기름 밥
4.집에 남은 반찬 밥 봉지에 담아서 믹스 ㅋㅋ
5. 멸치 주먹밥 & 커피
항상 쓰레기 봉지 분리수거용 박스 마대 가져갑니다
소주병 수거시 득템 병당100원 입니다요~ 은근많이 수거됩니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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