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주 남한강쪽으로 낚시 자주 가는 편인데요
갈때마다 왕짜증 나는 것이 ` 낚시터 바로 주변 그것도
근거리 1 ~2미터 주변에 킁거 한무대기씩 아~ 진자 이건 머
보는 쪽쪽 치우는데도 어떨땐 치우면서도 해도 너무 한다는생각에
우리 낚시인들 왜 그러는걸까요 ` 생리적인 현상이니 하고 나서 뒤처를 좀 하면 좋은데
어재께는 `돌위에 ~이건 어떠게 `참네 웃고품네요 ^^
요즘같이 더운날에 냄새 >>
우리모두 한번 뒤 돌아 보는 시간이 되였음 합니다 ..
행동들을 하면
좋은데......말이죠.
그게 그렇게 힘든지~
그넘들 담에 또 누다가 다리에 쥐나서 그 떵위로 주저 안자버려라~~~~
캭~악~퇘~~~!
1.변변치 않는...인간의 행동으로 봐야죠.
꼬추를 물려봐야~~~~~~~^^
왜 침입하셨어요. 영역침입죄로
감방 갈수도 있심데이
영원히 똥꾼입니다.
땅파고 묻으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생리적으로 오는 현상을 누가 막을 수 있나요
나오면 나오는데로 그러나 뒷ㅊ처리는내몫이라는것을 아시고
날더운데 안출하세요
가방에 야삽 꼭 챙겨서 낚시갑니다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다녀가신분들 날씨가 덥네요 건강 하시고 대물하세요 .
봉출님 영역 침범하고 싶진안은데 꼬기가 잘나와요 ~ㅋ ^^
ㅡㅡ 똥 꾼들아
작은 삽하나 챙겨들고 댕기면 을마나 좋아요...밥팅들
교육받아야할사람들 ..
낚시한 자리에 설사하고 철수하는거는
어느 나라 예법이여...ㅆ
참 여러가지 봅니다.
1박 낚시동안 킁거 99%안보는 일인입니다.ㅋ
하지만 대장간에서 만든 손곡괭이 가지고 다닙니다
저번에 남양만에 갔다가 자리가 좋아서 짐풀고 봤더니 낚시하고 그냥 싼듯 ㅡㅡ;
토나올뻔해서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