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중순부터 지금까지 매주 낚시? 갔습니다 비가오나 태풍이오나
연차 내고도 주중에가고 달력보니 한주 빠지고 이번주 못가네요
직업특성상 님들보다 두시간 일찍 출근해서 12시되면 퇵합니다
토욜도
냉동탑차라 야외 침대 침낭은 필수입니다
목적지에 3시경 도착해서 5시에 이른 저녁에 쇠주 두병하고 시작합니다?
글고 잡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4시간 정도 하고 집에 옵니다
8개월동안 총 낚시시간 128시간 정도 ㅋ
독조나 동출이나 항상 패턴은 같아요
근디 사이즈나 마릿수는 항상 제가 더 많아요
동출한 놈(친구)보다 친구는 밤새요
동출시 철수후 돼지국밥은 친구놈 몫입니다 (국밥내기)ㅋ
이제 한두번 남았네요
님들 모두 안출하시고 마무리 낚시 잘하세요
근디 언제 4짜 잡지요
30년 했는디 ...

매일 매일 출근 도장 찍은적도
부지기수..
(아..낚수 고마오고 싶따ㅡ.,ㅡ;;)
금방이라도 488짜리 하나 나와 줄것 같네요.
내년 봄엔 초 대물 한컷 올려주세요.
열심히 밥주고 모두 밥먹고 떠난 이른새벽 철수합니다.
피곤하거나 잠들면 동트기전 무조건 철수하지요~^^
4짜낚는건 시간 문제일듯 하네요
멋진 그림입니다.
그리고, 그림 죽입니더
이 그림 제가 제 카페에 좀 사용해도 될까요?
낚시대 위쪽으로요
카페 대문에 배경사진으로 올리고 싶네요^^
님의 사진 감각이 환상적입니다 ^^
올해가 가기전에 원하는
사이즈로 한마리 하세요~
제작년에 봄부터 4짜 나오더니 그해만 4짜 20마리 넘게 잡았습니다.
갑자기 확 터질수 있으니 언제나 항상 긴장~~~
항상 안출하시고 원하시는 놈으로다 손맛 보시길
사실 더좋은 사진도 많은디유
민물반 바닷가 반..
이러고 있네요..
일박정도 시간여유 있을때만 합니다.
그라다보믄 가능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