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 안가니 집에 봉사해야죠

낚시 안가니 집에  봉사해야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영화 보러 왔습니다 ㅎㅎ 추워서 낚시도 못가고 ㅠㅠ

잘생긴 사람은 밝은데만 다닙시다
혼자 영화 보실 일은 없고
옆구리 땀띠 납니데이 ㅋ
영화보고 명품사주고 맛난거 사주고....해달라는거 다해줘도 여성의 입장에선 40% 만족입니다..

아시죠...

마무리~~~~

불금의 밤.....불끈~~불끈.....

팔에는 엘보오는데..

왜??거기는 엘보가 안오죠??
영화관이 아담합니다 ~~^^

인터스텔라 추천 ~~꽝!!
엘보~~ ㅎㅎㅎ 빵 터집니다 하하하 ~~
부러울까ㅡㅡ말까ㅡ하는중임다

근데 부러울거 같슴다ㅡㅡ쩝!
비시즌엔 충성해야 됩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런날도 있어야안되겠습니까!

저두 충성하고있습니다.ㅎㅎ
깜돈님의 말씀대로라면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40%밖에 만족해야 할것같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금더 쓰시죠?
한 70%정도로요
너무 억울해서요 ㅎ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