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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12-04-15 23:20
가족이 봄나물 뜯으러 갔겠죠^^
kohibitoyo 12-04-15 23:24
저도 고향에 살때는 자주갓던 염산수로
지금은 타지에 사는관계로 안간지 오래됐네요
백수 영산성지 수문밑에서 장어 잡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
고향 (법성면대덕리)대덕산 밑에 아주 작은 소류지 대략 1.500평
거기도 오래된 저수지라 가고싶지만 동네라 침만 흘리고 있네요 ㅎ
추석무렵 벌초핑계 되고 꼭 한번 가볼랍니다 늘 건강 하세요`~~
긍께로거시기 12-04-16 00:29
광주하고 영광하고 거리가
너무 가차와서 그렇습니다.
광주를 여그 경기도 광주하고 바꿔버리면...ㅎㅎ
가고싶어도??...............^^;;
붕애성아 12-04-16 07:18
시골 농로나 수로 계곡지 주변이 계절을 느끼기가 젤 좋잖아요~
봄엔 나물 천지이지~
여름엔 풀냄새 풋풋하게 풍기지~
가을엔 황금 들판이 반겨주지~
겨울엔 하얀 눈이 천지에 꽈악~차있지~
자연과 함께 교감하고
농촌을 느끼고 배우기엔 안성마춤인디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뒤집고 난리 나부렀당게요"
온유 12-04-16 08:02
주변 조황과 산란특수 중계위원으로 위촉되신게 분명합니다.
헌데 가족들도 가정?적이네요...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