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쑤빵은 각성하슈...

얼마전..자인에 위치한 북신지에서 . 대물소동이 이써쬬..저두 4짜의소식을 접하구 헐레벌떡 북신지로 달려가씀다 아니다 다를까. 쪼멘한못은 소위꾼들로 뼁~둘러쌓여이떠군요 전날내린비로 아즉 흙탕물인데도 저마다 대물을잡기위해낚쑤대를 부지런히 깔고 이써쬬 저두 한켠에 대를 깔았쬬. 근데.. 대물포인트라는곳은 빈낚쑤대만 이꼬 사람은 보이질 않터이다. 그래서 옆에있는조사에게 물어보았쬬. 저잔린누구자린데 사람은 엄냐고.. 그래떠니. 자인에서 낚쑤빵을 하는사람자린데 낮엔 낚쑤빵에서 장사하구 밤엔 낚쑤 한다더이다.. 세상에 어떠케그런발상을 하나요. 우리모두가 공유하고 즐길 권리가 있건만. 또한 내가 손맛을 즐겨쓰면 다른사람두 배려할줄아는 진정한 낚쑤를 할줄아는사람 이되야지 .조은 자리라구 자기만 계속하기위해 며칠씩 낚쑤대를 걸쳐노쿠서욕씸을 부리는" 낚쑤를 할줄모르는 사람"이더이다. 어떠케 이런사람이 낚쑤빵을 운영하는죠..그때증말로 욕마니 해찌만 참았는데(낚쑤 대를 확!!!뿌사뿌고싶었죠) 어제또꼴불견을 보았죠. 어제 자인의 소류지 를 가게 되었는데.. 또 그 "낚쑤를 할줄모르는사람" 들이 울산팀들을 몰고왔죠. 근데 그양반들이 밤새 낚쑤를 하구서 쓰레기를 모은것까지는 조은데 그쓰레기봉투 가져 가지 안쿠 농막 옆에다 두더이다.. 자기 쓰레기는 가져 가야지 . 그럼 그쓰레기는 농사짓는 분들이 치우라는 건지... 그래두 낚쑤계에서는 알려진이름을 덜먹이던데...ㅉㅉㅉ 담부터는 이름을" 낚쑤를 할줄모르는 사람"이라고 바꾸길바람니다.. 제발 부탁 함니다 울산에서 자인이나 영천쪽으로 오시는 분들 "낚쑤를 할줄 아는 사람"이되시길.....그리고 낚수빵하시는 분덜 이 보다나은 낚쑤환경을위해 노력해야하지 않을 까요? 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