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출조 안허고 자게판에 대를 담궈 봅니다. '예'를 듭니다. 한글 중에 "근"자처럼 상하 180도 돌려보아도 같은 글자가 있네요. 이런 한글이 5개가 더 있다네요? 찿아보세요.
해석하면 너무 어려워 패쓰~~~
"표" 야 당연히 되겠죠?
과연 믈~~~~까요
" 후 " 아닐까요???
힘들고 시간 걸리는 데
대단들 하셔서
짬낚했네요
"를" (노보갑님)
"응" (붕어못본지3년님)
"믐" (파트린느님)
"늑" (월이하고파님/소쩍새우는밤님)
"표" (하이든님)
고생들 하셨고예
손 맛보고
방생합니다.
"어"는 아니네여
훅킹안되시고
FL님
헛챔질!
기억하고 기회되면
감사의 답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원글의 "근"입니다.
철수합니다!
전 찌 주시는 줄 알았는데.
항의 합니다.
찌 잘하면 받을것 같습니다.
직접보시면 제가 많이 까졌거든요, 머리가.
잘하면 꽝태님이 낚이실것 같은디유!
역전 당해뿟네요 ㅎㅎㅎ
근디 저도 한머리 한답니다.
4짜 기럭지로 길러 장발족이 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