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당양지 주민들산책로 공사하고 1년도 안됬는데
충분히 허리만 좀숙이면 진입가능한곳을
얼마나 허리가 뻣뻣하길래 칼로 예리하게 벤스 동아줄을 잘라놨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저러지 않았는데
진짜 화가 납니다
낚 금해도 할말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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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진입자체를 막아 놓은 곳으로
보입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추세에 어울려
안타깝네요.
요근래 청원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퉤
아니라
출입금지.
저는 기존사용자에대한 배려가 ㅡ전혀없는
낚시꾼은 배려할가치가없는자들이다ㅡ란 시각으로 공사한걸로보입니다
줄을 자른것도 나쁘고. 출입구를
봉쇄한것도 아닌겁니다.
참고로 전 술 안하고 담배 안하고 낚시터 식사는 간단하게 집에서 락엔락에 도시락 가져가서 먹어요 잡은고기 사진촬영후 바로방생
수시로 언급하다 보면 기정 사실로 됩니다.
근데 편하게 가려면 위쪽을 짤라야 더편하지않나~
허리숙이는게 습관이됐구만..ㅉㅉㅉ
저 ㅈㄹ 하는 인간이 나쁜 건가요?
낚시하는 인간들 자질이 중요하겠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설치했는데 장박꾼이 낚시방해된다고
자기 낚시자리만큼 뜯어버린걸
본적있네요
낚시다니다보면 멀쩡하게 생기셔가지고
온갖 민폐끼치고 제정신이 아닌짓을 하는
몇몇의 인간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저런건 cctv설치후 잡아내어 과태료및 원상복구비
청구시켜야합니다
기본이 안된 개무식한놈이...
할말이 없습니다...ㅠ.ㅠ
토현지 상류 둘레길 마을 주민도 잘 안오는곳이죠
전부 세금 삥땅 하려고 눈에 불켜고 난리들이죠
이렇게 펜스 한칸 제거하고 낚시하던데..
촬영때문에 제거하고 낚시한게맞나요?
보기에좀안좋던데
붕어에 미치다 시청중에
전투낚시중에
의자아래
쓰레기가 널부러진모습이
보기안좋더군요
프로라는 사람들이ᆢ
나중에 치우면된다고 생각햇는지ᆢ
처음부터 쓰레기봉지에다
정리해야지 물이 차오르는상황에서
방치하고 하시는모습이
안좋아 보이더군요
기본이 덜된듯ᆢ
저런 모습이 낚시하는 사람이 한게 아니다
세금낭비다등등으로 변명하는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나는 사진만봐도 딱 알겠는데...
짐 나르기 불편해서 위에껀 놔두고 밑에꺼만 잘라낸거 같은데...
왜 저런 사람이 우리속에 속해 있는걸 부정하려하고 물타기하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게 사실 아닙니까?
나는 안그런다고만하면 끝입니까?
뭔가 방법을 찾을 때라는 생각은 안듭니까?
저러니 낚금되도 싼겁니다
걸핏하면 낚금 얘기나오느게 아니구요
낚시가거든 나만 안그런다만 말하지말고 현실을 좀 직시하고 주변을 살펴보세요
그럼 아~~~하고 한숨이 나오면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인다라고 생가들겁니다
자꾸 나는 안그런다만 반복하지말고요~~
저것만 보고 ᆢ
하지만 일반인이 가까이에서 물 바라보려고 밧줄 끊고 드나들진 않지요~~
물가 풍경은 위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드나든 길에 풀이 안자라있고 물가에도 풀을 자르고자리한 흔적이 있는거보면 낚시하러 드나든 사람말고 또 누가 있을까 싶네요~~ㅜㅜ
이 시점에서 루어꾼들일 수 있지 않냐는 말하는 분들은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루어꾼들은 풀을 깍아 자리하지 않으니까요
저 자리에서 밧줄 끊고 들어가 낚시하신 분 보세요
나 편하자고 시설물 훼손하고 나몰라하면 본인만 욕먹는게 아니라 낚시하는 사람들 모두가 욕먹는거예요
제발 머리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등신같은 짓 좀 고만하고요
부끄러운 줄 좀 알아요
한심한 양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