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의 추천으로 새벽에 도착해보니 사진과 같더군요.
그후 못 만났지만 조만간 볼 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만나면 어떻게 할까요?^^
사전 투표는 했으니 내일 어디로 가야할 지 출조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난감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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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쪽으로 조심히
추천드립니다.
그러셨어~~~~~~~~요
튑니다~~~~~ㅌ ㅕ
마릿수 월척 했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동행의기쁨님, 아군(?)끼리 그러지 맙시다 ㅎㅎ
주우운님, 고촌에 가면 또 4짜를 하기 때문에 안가려구요 ~~~ㅋ
유구무언 입니디
저는 이만 튑니다@@@@@@@@€€€€€£
붕어가 은닉하고 있지 않을까요? ^^
사짜를 감자캐듯이~~~~&^^&
이짜붕어님, 덕분에 팔운동은 안했지요 ㅎㅎ
낚시아빠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ㅋ
글보니 생각나는게 오래전에 태안쪽 낚시점에 들러서 낚시터 추천좀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도착해 보니 수심이 발목도 안되는 또랑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냐 좀 봅세닷!!!@@@@@@
달랑무님, 이젠 뛰기도 힘들어유ㅠㅠ
주위가 조용해지면 살짝 머리를 내밀 수 있으니
짱뚱어 잡듯이 훑치기 하시라고 소개했을수도...
나 좀 봅세닷!!!@@@@@@
ㅎㅎ
짱돌이 생각나네요 ^^
좋은 지인 두셨네요
얼굴빼곤 다 괜찬은 줄 알았는데
심보도 고약합니다.
제가 대신 혼내주던지
새로 장만한 52. . 뭐라 하던데
상납받도록 하겠습니다.
정 가실 곳 없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잠자리 걱정, 식사걱정 안하셔도 돼구요.
보람차고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언제 뵈여??~~~~~
살살 달래주세요 ㅋㅋㅋ
조만간 당사자와의 담판을 지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주소 갈챠 드려요??
어찌 아그들도 둬~명 필요하시믄 말씀만 하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