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하하인데요 낚시가고싶은데오늘또차가없어가지고 ㅠㅠ 헥헥;; 예전에 어떤할아버지낚시꾼이 받침대도없이 그냥풀위에놓고 하시는모습이 진짜고수처럼느껴져서 저도따라해봄ㅎㅎ 난생처음으로엄청큰거북이가잡혓어요!!
월척지 에서는 피러할배라 카시는 분이 전문입니다.
이빨은 없어도 물면 안놔주니 조심 하셔요-,.-;
좀있음..
자라.거북의 황제 등장하실거임....
혹.....지역이 울산??
홧팅~~~~
옛날생각이 스쳐가네요.
낚시바늘을도저히못빼겟어서그냥줄을끊엇어요ㅜ평생바늘꽂힌채로살아갈듯정말미안하네요ㅠㅠ
자라는 알아서 바늘을 처리하는 능력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무하하님의 열정에 따봉을 드립니다^^b
아 아닙니다.^^;
싶은데 좀 멀리계시네요 즐낚하시고 조심히 퇴근하세요
청평 가평 양수리쪽으로 낚시가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많이 잡으시고 안즐낚 하세요,
얼척 자라기술고문 등장이옷 !
눌러보심 몰캉하모 자라랍니다.
붕어도 잘 잡는데... ㅡ,.ㅡ"
손꼬락 조심하세요.
저도 15년전에 몇마리 걸어본적있답니다.
깜짝 놀라고 당황스러웠고 목이 의외로
길어서 등뒤 까지도 올라오더군요.
손꼬락 짤리는줄알고 순간 식겁햇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ㅋㅋ 몸보신하세용 ^^;;
저는아직 앞치기도제대로안되고 대물붕어를잡아본적도거의엄는 왕초보라서 같이가시면 아마 짜증나실꺼에요ㅜㅜㅋㅋ
정말감사해요!
그래도 자전거로 갈수있는곳이 있어 부럽읍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첨걸었을때
봉다리 걸린줄 알았습니다
한번씩 자라걸면 입에는 바늘걸고
양손에옆에 낚싯줄 잡고 나오면
싸말지 말라캤제?
그라고 보내줍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흥이 절로 나네요
자라 성내면 크~크윽 하는 소리와
목을 쑤욱 뽑아 물려 하니 세상 무섭습니다 조심 하세요 ~
1.자라
될수있으면 방생하시죠
복 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갈만한곳이 없네요.
웬만한데는 다가본거 같아요.
탑정.양촌보.옥금.등등 요즘은 좌대만가네요. . . . .
충남 어디신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