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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얌전하게 컸네 2

 

 


저도 아이들을 많이 키우다보니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많이 고민해 봤습니다.
원래는 성선설쪽이었는데...
지금은 성악설쪽입니다.
자라는 환경에따라 유~해지는거 같습니다.
완전 새랭게티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니까요 ㅜ
어인님..
그래서..주기적인 가뭄과..폭우가 필요한 거겠죠??
.ㅎㅎ
내가 클땐 저렇게 저지를 거리나 박살낼게 아예 없었는데... 돌맹이 던지고... 흙파고... 아 빨래거리도 그냥 헐렁한 몸빼바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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