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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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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쫄지않앗다.....
난 쫄지 않았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만 닫지않을려고 노력했을뿐.... 드러버서원....주차장을 넓게 만들던지 차를 작게 하던지 둘중하나는 해야지원... 누구 월척님의 차인지원....

ㅋㅋ빵~~터졌슴다~~~~누가봐도 쫄았는데요ㅋㅋㅋㅋㅋ
ㅎㅎ 저라도 그랬을듯
부카티 베이런인가유~ㅋㅋㅋ

뭐~쫄만 안돼유~

주차 하다가 영~ 안대마 문때삐고 보험접수하소~
람브로기니 가야르도인가요???

저런차 누가 그냥 줘도 못 굴리겠네요...

낚시다닐때 탈 수 있는 차로 주세요 ㅋㅋ
람보르기니 맞네요

물찬제비선배님 계시는 아파트 주차장에

간혹 보이던데요^^ 노란색ㅎ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인것 같습니다. ㅎㅎ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자동차 너무 좋은차입니다.
역시 차는 고급으로 타야 최고지 ㅠㅠㅠ
저두 기죽지 않습니다.ㅠ

근데 쬐끔 식은땀은 나겠는데요.?ㅠ
흠..저 방향이라면 서로 오른쪽이니 바짝붙여도 될듯한데
나같으면 바짝붙여놓고 저놈이 나가면서 내차 긁게 만들텐데...
돈많은놈이라 마이 뜯어낼수 있을낀데.
저차타고 낚시가면 ㅋㅋㅋㅋ
누가 봐도 쫄았는데요......
저런거 탈날이 없지 싶어 서글픕니다

소리만으로 심장이 쿵쾅 거리지 싶습니다
모르는 차종이기에...패스!!..ㅎ
차바까야지 정말 사진찍히는거 챙피해서;
총각네 미끼운반차량인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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