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꽃대가 2개더니 올해는 3개 그 향기는 세배로 한실선배님 감사드립니다.
근디 우리집 난은 밤에만 향기가 찐하던디유 ?
잘 지내시죠.
행날님!
따라해보기 입니다.
밤에 소리나 향에 민감해 지나봅니다.
많이피었네요
꽂향기가 넘좋아요
즐거운 주말보네시고요
난 부럽요~~^^
난 삐뚤어질테닷ᆢㅎㅎ
퍼지네요~~
다음에는
한란에 도전해보시길~~^&^*
해가지나니
옆에서 촉(?)이 하나 더 나왔네요.
안개붕어220님!
둥범 많은 그곳이 많이 부럽습니다.
이박사님!
제 외향이 많이 좀 딸려서요.
자붕50님!
한란이라!!!!
기회가 되면 도전합지요.
집에만 오면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인키운지 십여년...
그냥 부럽다는...
근데 걱정없슴돠
한실 선배님께서 AS도 된다 하셨으니..ㅎㅎㅎ
지난겨울에 집에 오자마자 하룻밤도 못 견디고
동사한 녀석만 불쌍하죠.
이쁘게 피었네요 ㅋ
한실 선배님 저거보다 두배로 피는난으로 주때여~~~^^
전 살리는데 취미 있습니다..
겨울붕어님!
겨울에 굶기는건 되고 홀대는 안돼는데.
검정붕어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겨울나무님!
기다리면 안오고 잊으면 온다구 합니다.
야싸 선배님!
동치미에 꽃잎으로 향을 내면 어떨까하고
꽃잎이 떨어지기전 신문지에 싸서
급속냉동 해 볼라 하는데 드릴까요?
난까지 치실줄이야
내맘님, 마음씨가 엄청 고우실듯 ^^
난 향이 여기까지 나는듯합니다
난을 친다는 표현은 가당치 않구요.
그저
생긴 난
잘 간수한 결과 입니다.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난
향이
올해 유난히 풍성합니다.
잘 지내시죠 ^^
쓰러지기 두보 직전에 멈춰서
숨한번 크게 쉬고
찬찬히 멀리 멀리 가셔야지요.
부럽습니다.
원조 난 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