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일해따. 따바, 내일도 일한다 ! ㅜ.ㅠ'' 부디 부는 바람 돌풍이 되길. 국지성 호우도 좋겠고. 부디 바늘에 청태 밤새 손가락 굵기로 달려나오길. 모기는 사흘 굶은 흡혈귀이길. 부디 멧돼지는 밤새 방황을 해주고 잠깐 조는 사이 가물이 오빠가 원줄로 줄넘기하길. 아아... 띠바, 부럽따 ! ㅜ.ㅠ''
선수끼리 와이카십니까?
평소 저럴 어르쉰이 아닌디 ...
형수님께 걸리셨나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음주댓글
내일도 노느라
많이 심심할거 같어유
으헤~~~~
으헤~~~
반성하께요. ㅡ,.ㅡ''
498하이소~.
근데 일하고싶다
부럽슴다.
밤선비님이 가져갔다카이 !
지두 성님 마음과 동일허구먼유~~
가지두 못허는디 낚시대는 왜 닦았는지 몰겄슈~~
ㅋㅋㅋ 사이다 마신 글이네유~~
성님 298하셔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