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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

난... 오늘도 일해따. 따바, 내일도 일한다 ! ㅜ.ㅠ'' 부디 부는 바람 돌풍이 되길. 국지성 호우도 좋겠고. 부디 바늘에 청태 밤새 손가락 굵기로 달려나오길. 모기는 사흘 굶은 흡혈귀이길. 부디 멧돼지는 밤새 방황을 해주고 잠깐 조는 사이 가물이 오빠가 원줄로 줄넘기하길. 아아... 띠바, 부럽따 ! ㅜ.ㅠ''

피터선배님
선수끼리 와이카십니까?
부부싸움을 엄청했나봐유
평소 저럴 어르쉰이 아닌디 ...
저번주 사진
형수님께 걸리셨나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일도 노느라
많이 심심할거 같어유
피터님ㅡ날씨땜시 한달동안 낚수대쳐다보며 한숨쉬고,바늘묶으면서 눈물글썽거리던 마눌이내일 낚수놀이간다고 방방뜨고있심니다ㅡ비바람.멧도야지.청태까지 낚수놀이하는동안 두시간만조용케해주시면 498딱한놈만하고 사진보내드리께유ㅡ조용히 튈게요ㅠㅠ
갤나무님.

반성하께요. ㅡ,.ㅡ''
498하이소~.
나는 낚시중이다
근데 일하고싶다
부럽슴다.
사... 사팔? @@''

밤선비님이 가져갔다카이 !
날뽕님은 그거시를 어찌 했땁니꺼~~???
점잖으신 분께서 왜 그러셔요.ㅋㅋ
퓌러 성님!
지두 성님 마음과 동일허구먼유~~
가지두 못허는디 낚시대는 왜 닦았는지 몰겄슈~~
ㅋㅋㅋ 사이다 마신 글이네유~~
성님 298하셔유~~히
맘대로 일하고 맘대로 낚시하는건 정말 부럽죠^^
저는 실컷 디비잤씀다......저수지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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