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잘 잡는 게 고수라면 낚시꾼이 되지 않았다. 풉. . . . 결국은 이리 되었지만 스스로 고수임을 내려 놓진 않겠습니다. ㅋ 어제 저녁의 기후와 붕어의 마음을 읽은 바 때가 아님을 알았기에. . . 밤을 꼬박 지샌 조우도 옆 집 아저씨들도 나와 결과는 같기에. . . 고수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썬크림 안발라서 철수했어요
글구 색안경도 안챙겨서 낚시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달빛에 얼굴타고 눈부셔서
죈장 괴기는 나올거같은디
자외선과 눈부심에 손들고 철수~~~
포항에서 훔쳐 왔습니다.
4짜특강해드립니다..효천님^^~
"4짜는이제그만"
저자 노벰버레인입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전 이미 고수이기에. . .켁
불쌍해 보여유?
그리 보이면 빔은 필요없고 현찰로적선쫌. .
잔챙이랑 노시느랴 힘드실텐데
어여 들어 가시죠?
했는디 때가 아니라뇨? @.@ ㅎㅎ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
풉...
어머님이야 이미 경지를 넘으신 분이니
당연한 일. .
잘 지내시죠?
깜돈님.
선녀님이 진정 "갑" 맞습니다.
고우시며 실력도 출중하십니다.
알바님.
연휴에 알바좀 하셨습니까?
거기 소고기가 맛있던데. .
진정한 고수이시네요.
이렇게 얘기 할줄알았죠.....
참나.....이젠 꽝의 변명이 고수이십니다..ㅎㅎㅎㅎ
추석은 즐겁게 보내셨지요?
어여 귀가를 하셔요
그왜 붕어 없는디만 찾아서 다녀요
많은데 천지삐까린디....
소문에는 5짜도 있을끼라는...
헌데 동네가 아주 지랄 맞는 안동이라는
공유지를 지내 저수지 처럼 그런다는...
눈 날리는날 날잡아서 싸그리...
조금은 님의 마음!!!
알갓 같심더예 ↖(^o^)↗
천기를 들여다보면
출조해봐야 조과 없다는걸 미리 알수있기에
집에서 잠만 뒤집어 잤습니다
고수,,,,,? 풉 ~~~!!!@@
고수는 원래 그런겁니다.
잊지 마십시요.
날밤님.
안동 콜입니다.
장박 준비하겠습니다
달구지님.
같은 처지라니 애처롭군요.
랩퍼님.
진정 잘 하셨습니다.
일주일 휴가내고 장박으로 만나 봅시다.
꽝
이라고 하심되죠.
어렵게 말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