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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풀려라..

충주땜붕어 다 죽어다 우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_freebd11202538.jpg 나도 이리 좋은 시절이 있어다요(1978년) 큰애가 40살 둘째가 37살 막내가 32살

금요일정도에 날씨 풀린답니다 황처다님~~
화이팅하세요~
물 다 빼고

전기선 집어 넣어서 잡으실려고 그러시는가요.....
세월참 빠르죠^^

추곡 연론리 .... 노지가 잼있죠 ^^
젊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저 때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매일 저 사진 속의 차 닦고하셧던 기억나네요

저 차가 무슨 차인가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열정으로 보여주시네요

며칠 전 tv에서 군산에서 천일염 하시는 분이신데 75세이신데도

걷는 모습이 40초반으로박에 안보일 만큼 기력이 넘치시던데 멋지더군요

오랫만에 엣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젊은 모습이 느껴지는 글 잘며 배우고 있습니다
^^
지금은 귀하신몸이 된 포니1 구경잘하고 갑니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충주댐에서 좋은추억 만들고 가세요
ㅎㅎ위에 대붕님 댓글해서 머리뽀게질뻔했읍니다...
(연륜에비해서 성격이 좀급하신듯...ㅎㅎㅎ) 맞나요???
ggg dltmfdldhkqnddjsla

qldrh ~!

dntwkrh gks wltdlqlslek

dydtj gkdlth
회원정보보니 위령 같기도하고 ....
예의없고 철없는 꼬마같기도하고..
살아가면서 자신의 모습을 거짓없이 보일수 있다는거는

약간에 자만심도 있을수 있겟지만 그만큼 마음을 여시고

회원님들을 대하는거라 보시면 어떨지요..

부나 명예가 뭐그리 대단하겟읍니까!?백년도 못사는 우리내 인생에서!!!~

마음 여시고 좋은 모습들을 서로 봐주시자구요~!~


정말 단란해 보이시는 사진이군요..

저 아이들이 자라서 예전에 황처다님의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겟죠..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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