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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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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욜입니다 이제사 월척지로 들어 왔습니다 새벽부터 울산 출장이라..... 비가 올려면 오든지 찌뿌덩하니 을씨년 스럽기까지 합니다 월척지 대드리운 횐님들 즐밤 되시기를.... 배추전 한장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오후 입니다.......

서울은 가랑비가~잊혀진 그녀(?)를

생각나게하는 저녁입니도
쏘주드세요.
막걸리 드시면 배 더 나옵니다.
배추전?

그거 구미가 당깁니다 ㅎ

잘 지내시죠?
도톨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그러시다 뻥터집니다.
가게가 통닭집인데...

홀이 커서리...안주 서너게를 더 하고 있답니다..

그중 한개가 꼬막인데...

피꼬막 큰거 한소쿠리 남은거...

오늘 안팔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팔리면...

흐흐흐...

제가 슥~~하고 먹을려구염...
배추전에 막걸리..., 집에 갈때까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바삭하게 갓 구운 배추전에 곁들여 막걸리 한사발 이라.....

죽음 이지요.... 쩝....
저는 꼬막이 땡깁니다.
대전 갈수도 없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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