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도 올라왔고 배수도 시작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도 요래요래 종쳤군하. 생각하시면 되겠사옵니다.^.~
낚시 가버려 종 못친답니다.
이박사님
저기 중앙에 정자에서 소좀 꾸버주세요~~~
와따 임돠.ㅡ,.ㅡ
또 쳐라~~~~
막 쳐라~~~~~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전접고~
허탈하게 집 가세~
그래도 올핸 가뭄 걱정없이 영농철을 맞아서 다행입니다..
한 3년전인가엔 정말 봄 가뭄 심했었죠..
늘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박사님..^^~
1년 후배 이름이 김종철.
별명이 종철아 막쳐라 또쳐라 안치니? 라구요.ㅋ
하이뜨님.
아아니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구서네 방앗간에 참기름 맡기구서네 사진만 박은 거라구요.ㅡ.,ㅡ
쏠라 선배님.
남도는 그래도 물이 풍족한 편입니다.
저희 집은 모내기가 좀 늦습니다.ㅎㅎ
그렇게 가 버렸습니다,
다시 오마 하는 기약만 남긴채!
서러운 마음 달랠길 없어 내 방에 누워
찌 올라 오는 모습을 한없이 그려 봅니다,
내 ~ 미쳤나 !
벌써 시즌 끝~~~
요번 일요일날도 꽝이려나ㅠㅠ
옴 됩니다.^^
물 좀 빠져야 낚시되는 곳으로 가면 돼죠ㅋ 라고 하면서 눙물을 흐립니다.
복귀후 현재 스코어 빵입니다. 자동빵이 아니라 승점이 빵 ㅠㅠ
매주 꽝꽝꽝꽝~
낚시가 이리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