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비릿네 많이 풍기믄서 다니고 싶습니다~~^^
울 아들놈 좀 델꼬 다니라니깐,,,,,,,
하도 심심하다면서 어제 또 내려왔수.
버는거보다 교통비가 더 들겠수다
간밤에 입질이 없었다고 하시는 현지꾼의 말씀
차를 삽교로 방향을 잡아
비릿네 맡으러 왔씁니다~~~^^
십시요
현지인이 삽교호는
오후 세시부텀 입질 온답니다~~ㅎ
오짜 꼬랑지만 구경시켜줘유~~
다시 이동 하시지요~|
자리는 그 자린데
분위기는 아니네요.
바람불고 춥습니다.
우짜까요?
11시쯤 대피고 8시 까지 했는데
11시부터 2시 까지 입질 오구 낭서진 입질 안오더군요
8치에서 9치 까지 5수 보구 왔습니다
님은 오늘부로 전화 차단입니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