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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대행 알바 구하는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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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대행 알바 구하는 여대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 남친에게 아픈 사연 있었나 보군요

잘 돼서
통쾌한 승리 하시길,,,
돈 들여

시간 들여

....

뭔 의미가 있나..
남잘되는 꼴은 못보나 봅니다
좋은시절 마음껏 즐기길 ^^

나이먹어서 무슨 의미가있었나하실꺼..

본인을 알고있을까?

나이먹어서 결혼을 못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는거를?
좋은분 한테 연락와서 전 남친 한방 먹이세요 ㅋㅋ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보네요..
겉으론 남친 대행이고
속으로는 피치컬 좋은 남친 구하는 거네요
충분한 면접과 터치로 재능도 엿볼 수 있구요
많이들 활용하세요
디지털시대의 남친 구하는 풍습들!!!
키 179,
우리 때는 아주 먹히는 키였는데 요즘은 182가 기본이군요.
나이제한이 없으니 될것 같기도 하고...
딱 ㄴ를 찾는건데.
전남친오고 전남친 여자친구도 오고...
그자리에서 멋쟁이 남친행세해주고
추가로 전남친의 여자친구까지 샤샤샥 해주면 특별수당까지 가능한건가
돈 많은 늙은 오빠 대행 줄섭니다. 돈은 필요없고..
끼만 많이 부려주면 충분한데
아~~~
기장이 않되네~~~~~~ㅋ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재벌회장님말이생각나네요.
더좋은 남자만나서 빨리 잊어세요. 그따위 자존심 버리세요. 부질없습니다.
살다가도 찣어지는데 그게무슨 대수요. 더잘됐다고 생각하세요.
결혼은 백년대계요 인연이 아닌것으로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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