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갑은 백수라 비닐 봉다리임...
서랍속에 십년째..
보기싫다며 몽블랑 지갑이랑 명함지갑을 사주더군요.
아...이쁜 새끼....ㅋㅋ
전대가
부러울 뿐입니다.
넘사벽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