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확인들 해바요 내돈 잘있는지 ~~!! 나도 장소 확인 해야겠다, 장비살려구 한푼두푼 모은건데..
저런 비상금은 딴세상일 같네요^^;;
부러워요ㅜㅜ
노 터치~ 해줘야지 ㅋ
20만원인데 가끔 주말에
친구네서 막노동 알바를 해서
마눌 반띵 해주고 나머진
비자금으로 모아뒀다가
낚시대도 사고 가끔 가족끼리
외식할때도 씁니다
비자금 걸린 저분
안타까워 어쩐데요...
내돈을 내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저 절박한 심정... ㅋㅋ
15년후에
얼마나 저축했냐고 물었더니
0 원이고 빚은 없다는
부부의 사연을 들었는데요.
월 2천만원을 줬다더군요.
누가벌든 함께관리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지 마눌님은요
맘껏 긁어보시라고요..하면서
저에게 카드를 하나 줬어요..
절대 못씀..ㅡㆍㅡ
물가는 점점오르고 월급은 제자리라고...용돈도 제자리입니다ㅠ
이 즈으음에 두바이 건물주 이박솨님 나올때가 되었는데
아마 그건 맛배기로 슬쩍 흘린것이고
진짜 비상금 이억은 따로 잘 있답니다
내용돈이 솟아나는 샘물도 아닌데.
분명
삥땅~~!!!!
용돈이 남아서
모은다는 게 가능한가요???
뭐든 적당해야지 왜??여자가 경재권 가지고 인심 쓰듯이 아오 짜증나 저런거..ㅠ.ㅠ
내가 힘들게 번돈으로 나한테 생색내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음요..
1.발견 하더라도...
2.손대지 말고...
3.그 자리에...
4.그대로 놔 두세요..
폰과 비상금 봐서도 손을 대어서도 안됩니다.
특히 폰을 검열한다면 이혼감입니다.
지금 저만 좋지?
남편은 죽을상이고!!
남편 뒷모습 한 번 보고 하늘 한 번 보세요.
그래도 기분이 좋다면 당신은 악처입니다.
저런 여자랑은 죽어도 못사는1인 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식구들하구 밥먹는걸루 땡치삼..
결혼하신분들 참 안쓰럽고 대단들 하십니다
체크카드발급되고 전산으로 확인 안되니 마누라 아직도 못찾구 있음 ㅎㅎ
비번 공개 합니다. 2848 ㅎㅎ
ㅋ
"당신몰래 용돈 조금씩 모아놨어 사고싶은거 사"
어차피 걸리면 뺏길거 생색이라도 냅시다...ㅡ.ㅡ;;
감시의 대상이 될듯..
왜 그렇게 숨기는지
아이고남자들이여 기피고 삽시다
요즘 가장들 현실입니다
여성이 최고인 세상
비상금=가정의 행복
현명한 주부라면 못본척 하시고
조금 더 보태서 다시 제자리 넣어두는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