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사호에서 낚시할때 그런것 같습니다... 왜그러는지 아시는분~~알려주세요
자연적으로 표면코팅이되어 납성분이 손에 덜묻습니다
겨울에 눈내릴때 바가지로 받침틀 눈녹인다고 물뿌리다가 쩔은적도 있어요
금속에 따라 산화막이 단단하고 균일한 납이나 알미늄, 티타늄 같은 경우는 산화막이 내부의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해서 오래 버티는 경우고 철이나 구리 같이 산화막이 약한 경우는 내부까지 계속 침투해서 빨리 망가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