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수업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납회 참가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납회의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아직 초보인지라 시조회나 납회같은 행사는 아직은 제게 과분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저도 시조회에 참가해보고 싶네요
올해의 자체적인 납회는 지난 달에 대진지에서 홀로 가졌습니다
결국 붕어 입질 한번 못 보고 끝났지만요...^^;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벽송님의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이하 월척의 여러 선배조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냥 흥분해 있었네요...쩝
방학이 되면 아마 데스크에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뵙죠~
꾸벅~~~
납회 사진...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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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때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시조회때 뵐 수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니........
방학때 데스크에 오시면 먼저 뵐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학업 잘 마무리 하시고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