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날씨가 온화해서그런지 어제와 오늘 이쪽도 붕어들의 활성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게다가 포인트가 딱 드러맞았는지 마리 수로 어제 5마리 오늘6마리...도합 11마리 했습니다.
원체 터센곳이라 낮낚시위주로도 이정도면 엄청난 조과입니다.
씨알은 맨 고만고만합니다.
화요일 비 오면서 추워진다고하지만 12월에도 낮기온이 며칠간 쭉~풀리면 또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롱노우즈가 제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손맛도 제대로 보셨겠습니다~
대박 !!!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요...
낚수좀 갈챠주십시요 ..
부럽습니다.
배아프네요.
어디에 그런곳이 있나요.
돼지들보단 좀 작습니다..ㅎ
규민빠님..
제가 실력은 허당입니다.^^
한수왕님..
냄새가 좀 나는 곳입니다 평시엔 꽝터죠.
작은건 마니 나유.ㅎ
이넘들은 떵내가나유~
샘이님 구마수님 칭찬 고맙습니다.
늘 아쉬움은 있네요.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노지사랑님께..
고문기술을 배워서..
뜰보이님 을..고문해서..
저곳을 알아내고 싶다는..
생각을..잠깐 해봄미다..
..
하...
괴기 본지가 언젠지...
낚수좀 갈쳐주세욤...
아직 올빼미 날개 접을려면 한참이나
남았는데.
올겨울은 왜들 이러실까?
대물...
축하드립니다!
배탈약 사주세요
그리고 쫌 배아프게해서 죄송합니다. ㅎ
그 고문하는 기술 수당료 저렴하게 갈차 드립니다.
그리고, 용 한마리만 맹그러 주시면 저기까지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요. 물론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그래도 축하는 드리고 화장실 갑니더 ㅠ
꼬기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