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시간여유 심심해 죽겠단 표정을 짓고 있었더니 낚시가라고 등떼미네요 낮으로 갈수록 입질드물어 집니다 수위 낮아지니 물속에 턱이 보이네요 밤에 새우 채집해 넣어봐야 겠습니다
지금 쓰시는 받침대는 어느 곳에서 살수있나요...은둔자2님
컨츄리하면서 짬낚으로는 최고입니다...ㅎㅎ
붕순이도 이쁘구요...^^
너무 예쁜 모습~~부럽습니다^^;
등 떠밀어도 쬐끔 망설이는 척은하세요...!!!
그래야 더 이쁨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