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땡땡이를 치고 어제는 달렸씀미더. 이미 하룻밤을 유하고 또 하루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좋은 비경들에 하룻밤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 그건 아마 낮술 때문이지 싶습니다. 아인슈타인님옹께서 이리 말씀하셨다지요.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아무레도 5짜혹부리고뤠! 항개 잡을때까진... 더 해봐야겠습니다~^^;
바다낚시가방도 보이고 해서.....
회라고 생각했더니... 삼겹살이네요 ㅎㅎ
뭐든 어떻습니까... 부럽네요.
여유로운 시간이....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자가 되기싫어서
차라리 악을 행하는 자가 되고싶네예 ~~
{{{{ 악을 행할 자유를 주소서...}}}}
조금만 적당히 드시고 큰거로 손맛 보세요.
시원한 바닷가 바람이 술을 부러기는 하지요
끊임없는 술잔속에...
이제막 배를 타고 섬을 나왔씀미더~^^
경치좋은곳에서
맛있는회에
몸보신 잘하시고
개똥같은 말을
한고뿌 때리시네
요즘엔 태극기들고
광화문 안가십니까?
풍경도 들어올 것이며
내가 언제 맛있는 회를?
주인아즘씨께 얻은 삼겹살 반 근 먹은게 다이고
저런 명언도 님께는 개똥같은 말로 들리시고
자유민주주의에서 내가 태극기를 들던 말던???
참 개똥같은 말만 하십니다그려....